단7;15-28
언제부턴가 나도 꿈을 꾼 후에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될 때는 기록하고 생각하지만 다니엘처럼 중심에 근심하고 번민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니엘은 세계의 흐름에 관한 꿈이고 나는 개인에 관한 꿈에 불과하지만 하찮게 생각할 일도 아닐 것입니다. 내가 말씀도 하나님도 잘 모르니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생각하여 그 의미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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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부터 오늘까지 몸이 매우 않좋습니다. 미세먼지 탓도 있겠지만 음식을 잘못 먹은 것이 겹쳐서 왔습니다. 아플 때마다 왜 아플까 생각하면 나의 여러 죄들이 쏟아집니다. 이것이 내가 주님께 묻고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세히 인도해 가시는 주님이십니다.
다니엘은 직접 진상을 묻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다니엘에게 준 꿈이지만 그 해석은 지금 내가 듣고 있습니다. 특히 넷째 짐승이 무섭다 할지라도 항상 옆에 계신 주님께서 신원하셨고 성도에게 나라를 얻게 하셨습니다.
나는 깜도 안되는 고난을 겪었고, 앞으로 또 어떤 고난을 겪게 될지 모르고, 그 고난 앞에서 질수밖에 없겠지만 나의 옆에 계신 주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신원하여 주실 것이고 결국 인내하면 나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넷째 짐승의 위세가 대단하여 온 천하를 밟아 부서뜨리지만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는 말로밖에 대적 못할 것입니다. 성도들을 괴롭히는 때와 법을 고칠지라도 그것은 한때 두때 반때(1260일=42달=3년6개월=한이레의 절반)에 불과 합니다. 나의 고난도 어느 짐승의 때일지 모르지만 길지 않았습니다. 한때 두때 반때에 불과했습니다. 그 때를 못 참아서 울며불며 죽겠다고 못 살 것 같다고 했던 것입니다.
내가 그 때를 참고 여기까지 와서 하나님 나라를 조금이라도 알게된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거룩한 백성삼아 주시고 말씀이 들리게 해주신 은혜입니다.
영원한 나라에 대한 가치관이 서가고 모든 권세가 그분 앞에 복종하고 섬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다니엘의 꿈 해석을 들은 나도 어떻게 살 것인가를 중심에 깊이 번민하고, 무너질 세상과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어떤 상황 사건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에 간직해야 하겠습니다.
주님.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때를 잘 참고
잘 묻고 잘 듣고 잘 간직하여 가길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아파도 불평하지 않기, 회개하기,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