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6;1-15
하나님 앞에서 소년시절에 뜻을 정한 다니엘이 80대 노구에도 여전히 마음이 민첩합니다. 총리로 살았던 인생이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다 누릴 수 있는 위치에 있었음에도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민첩한 자로 살았습니다.
다리오가 아무리 자신의 깊은 뜻대로 제도를 바꾸고 나라를 고치고 다스려도 뛰어난 다니엘 한 사람을 잘 세운 것 때문에 손해가 없게 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뜻을 정하여 더럽히지 않으려는 다니엘에게 국사에 대해 고발할 무슨 근거 무슨 허물이 있겠습니까? 더구나 사랑 있는 충성을 하는 다니엘입니다.
#65279;
공격하는 적들은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고발할 근거를 찾아 거짓과 술수를 꾸밉니다.
다니엘은 이것을 알고도(벨사살은 다 알고도 하던대로 계속 악을 행하고) 여전한 방식으로 흐트러짐 없이 전에 하던대로 하나님 앞에서 무릎꿇고 감사기도를 합니다.
그 상황에서 무슨 감사를 하였을까? 있는 사실을 그대로 아뢰고 하나님께 다 맡기는 기도였을 것입니다.
피하지 않고 분노하지 않고 억울해하지 않고, 나를 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세상에 당당했을 것입니다. 죽으면 죽으리라가 아니면 신앙은 지킬 수도 살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65279;
피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고, 아래층이나 지하에서 숨어하지 않고 여전히 윗방으로 올라갔고, 80대 노구에 예루살렘 본향을 향한 갈망과 그리움을 창문을 열어 당당히 보이고, 상황이 어려우니 한번이나 두 번으로 줄이지 않고, 대충서서 간단히 하지않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나의 하나님 조상의 하나님을 부르며 감사하며 더욱 감격의 기도를 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다니엘을 누가 넘어뜨릴 수 있으며 감히 어떤 사람이 구하고 건져 낼 수 있겠습니까?
저들의 완벽한 시나리오는 세상왕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오직 하실 이는 하나님뿐이었습니다.
#65279; #65279;
오늘 다니엘의 너무도 대단한 모습에서 내가 나누고 적용할 것이 너무도 미미합니다. 내가 태산 앞에 작은 모래 같습니다.
아무리 늦거나 피곤해도 책상 앞에 잠시라도 앉았다가 잤는데, 어제는 목장 다녀와서 씻고 TV좀 보고 망설이다가 그냥 잤습니다. 그래서 약간 찔림이 있습니다. 이것도 그냥 넘어가시는 것이 없으신 주님이신지??
아마도 성경에 다니엘의 하나님이라고만 나왔으면 나는 숨이 막혀 살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이라 하시니 참 좋습니다.
비록 젊어서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지는 못하였지만, 노구로 갈수록 마음이 민첩하여 여전하고 온전한 주님과의 관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65279; #65279;
주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혼자 설 수가 없습니다.
허물도 그릇됨도 너무 많은 자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시고 마음이 민첩한 자로 세워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기도쉬지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