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시오.(2)
그날 성경 공부 주제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바위를 향하여 말하라고 하였는데 모세가 바위를 침으로써 어떻게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그 주일 학교 교사는 이스라엘 자녀들이 여행길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얼마나 낙심하게 되었는지도 언급하였습니다.
나는 이 말씀이 얼마나 나의 상황에 꼭 맞는 말씀인지 생각하면서 내 자리에 앉아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값지기 내 심장은 박동을 멈추었고 나는 의자에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어서 나의 심장은 빠른 박동으로 일정하지 않게 뛰기 시작했습니다.
내게는 일 분에 200#12316;300번의 맥박이 뛰는 것이 보였습니다.
얼마나 빠른지 시간을 잴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어떤 목사님의 나의 맥박을 재어 보더니 “맥박을 구별할 수가 없는데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것은 오직 부르르 떨리는 것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의 온 몸은 얼음장처럼 차게 되었습니다.
열여섯 살 때 심장병으로 고통 받았을 때 나는 두 번 죽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죽음이 내게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목사관으로 옮겨놓고 주일 학교 여자 반에 있던 나의 아내를 불렀습니다.
아내는 내가 있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내 침대 곁에 무릎을 꿇더니 울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내 잘못이다.”
이어서 아내는 내가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는 것에 관하여 주님께 불만을 품고 불평을 해왔었다고 내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내게는 한 마디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아내가 설거지를 하고 있다가 “네 남편이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도 나는 그를 데려갈 수 있다.” 라고 하는 한 음성을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내는 깜짝 놀랐지만 자기가 상상해서 그런 것이라고 여기고 그냥 무시해 버렸습니다.
침대 곁에 무릎을 꿇고서 아내는 이런 순복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 남편의 목숨만 살려주신다면 주님의 뜻대로 어디로 가든지 얼마나 오랫동안 가 있든지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주님은 어디서 내가 잘못했는지 내게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 두 사람이 무엇이든지 주님의 뜻을 행하겠다고 주님께 새로운 허신을 한 후에 나는 순식간에 나았습니다.
나는 완전히 고침을 받고 침대 밖으로 뛰어 나왔습니다.
어떻게 내가 이런 난관에 봉착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나는 많은 목사님들에게 조언을 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목사님들이 내게 해 줄 수 있었던 모든 조언들은 자연적인 충고들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의무는 당신의 가족입니다.
아직 아이들도 어리기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집에 있어야 합니다.
순회 사역을 하려고 집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 목사 저 목사가 모두 이렇게 말했고 나는 그들의 조언을 들었습니다.
나는 그 목사님들이 하라는 대로 내가 자연적인 영역에서 하려고 했던 것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거의 죽을 뻔 하였습니다.
마침내 나는 사람이 자기 가족에 대한 의무를 다하면서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하나님께서는 목사만 자신을 위해서 일하도록 부르시지 않은 것이 분명한데도 많은 사람들은 목사의 사역만이 가장 중요한 사역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만일 그렇다면 왜 하나님께서는 여기 언급한 다른 사역의 은사자들도 일하고 지원을 받으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계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면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열어서 우리를 지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많은 일들에 관하여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받은 지시가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 말씀대로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당면한 삶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지 찾으십시오.
그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말씀대로 실천하십시오.
그 약속을 행동으로 옮기십시오.
환경이 아니라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의의 좋은 조언이 아니라 당신의 개인적인 느낌이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십시오.
당신의 삶 가운데 생기는 상황에 관하여 “이것에 관해서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을 말하고 있지?” 라고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십시오.
너무나 말씀을 의식하여서 자동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는지 점검하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인생의 모든 상황에 대한 해답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한 약속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요일4:4)
당신이 어떤 일을 당하든지 당신 안에 계신 분이 당신이 만난 문제보다 더 크십니다.
이것을 믿으면 당신은 어떤 환경을 만나든지 정복자의 영을 가지고 두려움이 없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고민하고 불평하고 안달하고 초조해 해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당신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혹시 문제를 가지고 안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빌4:6) 고 말하고 있습니다.
확대 번역본에는 “아무 것도 안달하지 말라” 고 번역했습니다.
안달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걱정되는 것이 있습니까?
우리는 어떤 것을 걱정하고 안달하면서 왜 하나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실까 하고 궁금해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당신이 문제를 가지고 걱정하면서 하나님께서 일하도록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꼭 붙잡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문제에 관해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지만 우리가 그 문제를 붙잡고 있는 한 하나님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