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3
교만에 대한 심판(단5:17-31)
다니엘이 선대왕 느부갓네살의 완악함과 교만함으로 왕에서 폐위되어 마음이 들짐승 같고 풀을 먹으며 몸이 이슬에 젖고서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알았던 말을 하고 벨사살은 그 일을 알면서도 성전 그릇으로 술을 마시고 우상숭배하니 손가락이 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 이라 썼는데 해석하면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를 끝나게 하셨고 왕을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였으며 나라를 메데와 바사에게 나누어 주었다는 뜻이라 하였고 그날 밤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었다 하십니다 -
그루터기를 남기시기도 즉결처분을 하시기도...
저울에 올라가지 않을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금 은 구리 나무 쇠 돌의 우상보다 더 많은 우상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회복을 빌미로 재물의 우상을 놓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깨달은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생활은 성전 그릇에 술 담아먹는 행위입니다
공사 관계 송사로 진술을 할 때도 내가 유리한 증언만 강조 하였고 직원의 일에 대해서도 유리하게 진술 해주었습니다
네 이웃을 거슬러 거짓증거 하지마라 하셨는데 터무니없는 상대의 고소에 거짓증거는 아니라도 저울을 기울게 했습니다
나의 지금이 들짐승의 마음 같고 들 나귀와 함께 소 풀을 먹으며 이슬에 젖어 사는 것인데 아직 마음을 낮추지 못하는 혈기와 내 생각의 완악함과 말씀 순종치 않는 교만함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저울에 올라가야 하는데 이미 부족하게 해놓고 올라가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웃과 가족에게 나를 낮추지 못하고 긍휼히 여기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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