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느부갓네살통치 40여년(BC605~562) 이후 이어지는 바벨론제국은 6대왕
벨사살이라고 하는 벨사루슬아 그 애비 나보니두스 황제의 원정으로
바벨론의 황제가 되지만 황제라도 2인자 황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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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가 이어지지만 제국을 간신히 이어가니 어떤 황제는 단 1년도 안되서
물러나며 이어 오던 제국은 결국 메대왕 다리오가 바벨론을 포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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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그 2인자 황제는 선대황제 그 누구도 감히 저지르지 않았던
예루살렘 성전에서 약탈해 온 금그릇으로 술을 따라 마시며
고대 동양 세계에서 황제의 연회에 참석치 못 하게 하는 황후들과 후궁들을
참여하는 악의 악을 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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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당 하는 재앙의 징조앞에 해석을 못 하고 정년퇴직하고 더욱 깊이
하나님을 만나고 있을 다니엘에게 세번째 자리를 주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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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라고... 돌이키라고... 주신 사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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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무당이 찾아 온 적이 있습니다. 아는 오빠가 소개해 준 사람에게
속아서 자기 소유 재산을 빼앗겼는 데 도로 찾고 싶다는 것입니다.
법적인 문제를 상담하고 나서 그녀와 잠깐 대화를 나누는 데 영계(靈界)의
우월감이 있던 나 자신이 그녀의 경건한(?) 생활에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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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79;매 달 초하루와 보름이면 새벽부터 하루 종일 금식하며 기도를 하고
정월초하루부터 보름은 금식산기도를 하면서 말도 함부로 하지 않고#65279;
주일이면 자신도 신중의 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교회를 간다고 합니다#65279;
그래서 그녀는 특별한 신통력으로 영업을 하는 데 한 번에 억짜리 굿에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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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대적 빈곤감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아무 말도
아니 이럴 때 적절한 성경구절하나가 떠 오르지 않는 못난 모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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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따나 같은 업종이라고 할 수 있는 그녀의 신앙과 나의 신앙의 차이는
나를 나타내려고 몸부림치는 데 비해 그녀는 자신을 보이려고도 안 하고
그 수를 헤아리지도 못 하는 신앙인이라고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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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본능에만 충실한 짐승처럼 육의 굶주림에 허덕이며 보잘 것 없음을
열심으로 가리고 허전함을 헛 웃음으로 가장했던 죄인을 진리로 채우시고
살려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맺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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