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2
사건을 해석할 자(단5:1-16)
벨사살이 귀족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고 예루살렘성전에서 탈취해온 그릇을 가져다 그것으로 마시고 우상을 숭배하니 그때에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는데 벨사살의 얼굴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그의 무릎이 서로 부딪히니 술객과 점쟁이를 오게하여 해석하면 나라의 셋째 통치자로 삼겠다 하나 능히 해석하지 못하니 다니엘을 불러 해석하게 합니다 --
손가락이 벽에 글을 쓰는 사건은 오금이 저리고 떨리는 무서운 일입니다
글의 내용은 알지 못해도 사건 자체로 즐거운 잔치가 싸늘하게 되는 일 입니다
연이은 고난은 연이어 나를 두렵게 했습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두려워하지는 않았습니다 나의 우둔한 머리지만 세상적 생각과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우둔한 머리조차 굴리지 못할 처지에 이르러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 보겠다는 계획조차 세울 수 없는 지경입니다
그로인해 두려움과 번민도
하나님 저를 차라리 데리고 가시옵소서 라기도 하지만 그것도 아주 교만한 죄 인것을 늦게 알았습니다
때를 기다리고 인내해야 됨을 깨닫고 있고 처방도 받지만 기다리고 인내함과 때를 기다림은 손가락이 벽에 글을 쓰는 보듯 두렵고 소리 지르고 싶은 일입니다
때를 기다리고 인내함도 나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성령님의 도움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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