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5;1-16
다니엘을 통하여 느부왕이 알게 된 하나님은 모르고 다니엘이 지혜롭게 꿈 해석한 것만 기억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기들이 믿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다고 합니다.
본질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겉모습과 말초적이고 비유적인 것만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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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거에 성공 신앙간증을 들으면 흥분되며 나에게도 그런 성공이 일어나길 바라고 기대하였습니다. 병 낫는 간증이나 세상적인 성공 간증은 갈급하고 꿈꾸는 나를 현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듣지 못하고 겉으로 나타나는 것만 보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병고침이나 성공간증을 몇 번 들으면 나의 신앙이 성장한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간증을 내 생각으로 들었고 내가 믿고 싶고 내가 원하는 하나님을 찾으려고만 하였습니다. 그런 간증도 필요하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면 내가 나에게 속을 수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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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왕은 원정가서 고전중인데 아들 벨사살은 왕궁전체가 술에 빠지며 큰 잔치를 합니다. 상황을 분별 못하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패역까지 저지릅니다. 바벨론은 강하고 화려했지만 짧은 역사로 끝난 것은 오직 이스라엘을 위해서만 잠시 존재케 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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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를 위해서 잠시 존재하게 하신 세상의 화려한 권력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 재미와 향락에 빠져서 하나님과 예배를 무시하였습니다. 전처와 애들의 마음과 가정의 상황을 분별하지 못한 그때에 나에게도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났습니다. 멸시하고 조롱하는 손가락들이었습니다. 망하는 길로 가게 하는 손가락들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소문과 위자료를 주지 못해서 다 빼앗겼다는 소문의 손가락들이었습니다. 나의 약점을 후벼 파는 손가락들과 내가 다 알지 못하는 해석이 안되는 손가락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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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손가락들은 나의 얼굴빛이 변하고 나를 번민케 하고 허리와 무릎의 힘이 빠지게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똑똑하다고 생각되는 친구와 변호사들과 상담하였습니다. 어떻게 하야할지 답을 가르쳐 달라고 해결해 달라고 하였으나 교회에는 얘기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갑작스런 일에 직원들도 놀라고 당황하고 형제들도 번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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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떤 사람이 자기는 안다니는데 우리들교회를 가보라는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지금 보니 마음이 민첩하여 말씀을 잘 깨닫고 순종을 잘하고 지식과 지혜와 총명이 모여 있는 교회였습니다. 나의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주고 억울하고 분하기만 했던 것을 풀어주는 교회였습니다. 내가 자주색 옷을 입혀주지는 못하고 금사슬을 주지는 못하지만 하나님 다음으로 셋째 통치자(The Third Highest Ruler)로 삼게 됩니다.
요즘 내가 사랑이 없이 메마르고 6년전의 갈급한 마음도 잊혀지고 말씀을 보고 들어도 감동이 없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이전 일을 자꾸 묵상 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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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되었다함이 없는 인생인데
나는 무엇이 되었다고 주저앉아 잔치를 하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이 민첩한 자가되기를 원합니다.
사명을 놓지 말고 즉시 순종하게 하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오늘 손가락질 당하면 흥분하지 말고 잘 해석 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