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5: 1-16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 하고(6절)
이런 고통을 받습니다.
싫어하거나 무서워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금이 저린다는 말이 맞습니다.
무릎이 부딪치다가 그다음엔 무기력으로 갑니다.
남들도 다 이해하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는 고난일 땐
그나마 좀 나은데, 사람들에게 헛웃음을 주는 고난이
어떤 감정인지 이해하는 요즈음입니다.
말도 안되고 진짜 말 그대로 웃기는,
이런 상황도 알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풀무불 속에는 안들어갔지만,
하나님은 다니엘을 사용하신다고
그 한사람 다니엘이 나 이기에
오금이 저리는 상황을 바꿔달라는 기도를 하지 않은 채,
견뎌보겠습니다.
공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