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청소의 힘]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_로마서 10:14~21중 14,15절
[묵상]
예수님을 입으로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9절)
누구든지 이렇게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13절)
문자적으로 아주 수월한 구원이지만 어떤 사람이 이렇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기 까지는 결코 수월하지 만은 않은 과정이 있다.
보내심을 받은 자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고, (15절)
전파됨을 통해 우리가 복음을 들을 수 있었고,
들었기에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14절)
믿음을 가졌기에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고,
그렇기에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이다. (13절)
그런데 이 프로세스도 어찌 그리 순조롭기만 하랴.
믿음은 들음에서 나지만(17절) 관심 갖는 사람이 많지 않다.
또는 들어도 들어가지 않기도 하고,
들려도 듣지 않는 사람,
어렵게 말씀이 들어와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부지기수이다.
먼저 믿게된 성도는 누구나 할 것 없이 다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존재인데 이 난맥과 같은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 것인가?
전에 회사에 복음전도에 헌신된 중국인이 있었다.
그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은 다름아닌 한국인 선교사였는데 그 직원이 전한 복음을 받아 들이게 된 일화가 감동적이다.
그는 인형공장의 눈알박는 직공이었다.
그런데 그 기업을 드나들던 선교사님의 눈에 그 직원이 들어 왔다.
그리고 그에게 성경공부를 제안했다.
도통 관심이 없던 직원은 듣는 둥 마는 둥, 핑계거리를 대고 공부시간을 피하기 일쑤였다.
그렇게 몇 개월이 지난 그 날도 다른 일을 둘러대고 약속된 성경공부 시간을 훨씬 지나 기숙사에 들어 갔다.
당연히 갔으리라 생각하고 들어 갔는데 웬걸 아직 선교사님이 따뜻한 미소로 기다리고 있었다.
민망해서 인사를 꾸벅하고 화장실엘 들어 갔는데 눈이 부신 하얀 변기가 보였다.
분명 몇 개월째 청소를 안해 오줌과 변이 찌들어 있어 누렇던 변기였다.
변기마냥 그의 머리도 새하얘 졌다.
세제도 청소 도구도 없는 데, 고무장갑도 없는데..
자신을 기다리는 동안 맨 손으로 닦고 문질렀던 것이다.
갑자기 눈물이 #49555;구쳤다고 한다.
그 때 그 간의 불신이 무너져 내리고 불순종이 왈칵 회개되었단다.
그렇게 소리죽여 한참을 울고 나와서 그 때부터 진짜 성경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그 이후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생각하게 되었고,
배워야 겠다는 생각에 대학공부를 시작했다.
현재는 유수의 IT기업의 중요한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역시 자비량으로 복음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소망없이 하루하루 눈알 박는 일을 하고 있던 한 청년에게 이뤄진 놀라운 일이다.
몇 개월 간의 수많은 복음의 말도 필요하고 중요하다.
그 또한 비등점에 이르는 과정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 최후 끓게 하는 힘은 인내과 사랑임을 보게 된다.
펑크난 약속을 기다리며 맨 손으로 변기에 달라붙은 똥,오줌을 닦아낸 선교사님의 사랑이 그토록 단단했던 청년의 마음을 열게 한 것이다.
실은 신앙의 행위를 나약하며 비겁한 짓이라고 안중에도 없었던 내게 동일하게 이뤄졌던 일이기도 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하는 자의 손길을 통해 예수님이 그렇게 두 팔을 벌려 나를 부르고 오래 기다리고 계셨던 것이다. (21절)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나를 통해 기다리고 부르고 계신 사람은?
입술의 열 마디 말 보다 사랑하고 섬겨야 할 사람은?
[기도]
주님! 내게 이뤄진 구원이 결코 수월하게 이뤄진 일이 아님을 압니다. 수많은 사람의 헌신과 인내, 그 안의 예수님의 사랑이 어느 순간 제 마음을 끓게 했고 믿음을 받아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 이와 같이 오늘 주위의 어떤 사람에게도 이러한 과정이 필요한데 저는 복음에 빚진 자로 인내하고 사랑하고 있는 지 돌이켜 봅니다. 게으른 저를 용서하시고 역할을 온전히 감당케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끓는 지점을 향하여!
*인내하고 사랑하고 섬기는 하루!!
**********
How, then, can they call on the one they have not believed in? And how can they believe in the one of whom they have not heard? And how can they hear without someone preaching to them? And how can they preach unless they ar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然而,人#36824;#27809;有信他,#24590;能求告他#21602;?#27809;有#21548;#35265;他,#24590;能信他#21602;?#27809;有人#20256;#25196;,#24590;能#21548;#35265;#21602;?如果#27809;有蒙差遣,#24590;能#20256;#25196;#21602;?如#32463;上所#35760;:“那些#20256;美事#25253;喜#35759;的人,他#20204;的脚踪多#20040;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