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다니엘 4장28~37절 ‘돌아온 총명’
#65279;어려서부터 신체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눈이었습니다. 귀는 한쪽이 잘 안들리고 코는 알레르기 비염끼가 있으며 이는 사랑이가 때가 되면 나를 괴롭혀서 뽑아버렸지만 시원치 않아 유일하게 잇몸약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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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도 별로 좋지 않아 어려서부터 지속적인 운동을 하다보니 운동신경이 발달하게 #46124;고 그러다 보니 중학교때까지 축구로 몸이 다져졌습니다. 고등학교부터 공부에 치중하다보니 체력이 떨어졌고 군복무 기간 동안에 쌓였던 체력도 대학때 거의 소진#46124;는데 그나마 직장생활 하는 동안에 다 소진되면서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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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84키로까지 갈때는 위염이나 대장염이 염려#46124;고 업무상 모니터를 많이 보니까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갔더니 안과를 가보라고 했고 안과에서 난시 판정을 받고 안경을 맞췄으며 휴가를 내고 치료를 받을 정도로 허리가 아프기도 했고 오십도 안되서 오십견 때문에 말도 못하고 힘들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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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를 줄이고 담배를 하루에 4갑을 펴대니 담배가 저절로 끊겨지고(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는 운동을 시작했지만 날밤을 새는 도박(끊어지지 않는 중독)으로 체력을 되살릴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썩어가는 육체를 불쌍히 여기시어 내게 망하게 함으로 중독도 끊고 영육간 회복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먼저 영을 회복하라고 주일예배를 지키게 하셨고 베트남 사업을 통해 체력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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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을 때 택배를 시작했는데 시작한 첫날 새벽 물품 하역작업을 위해 비싼안경(다촛점)쓰고 작업하다 깨질까봐 벗어서 가슴 안쪽 주머니에 넣고 작업하는데 몇분 되지않아 우지직 소리와 함께 안경이 깨졌습니다. 전표작업을 해야 하는데 글씨가 2~3중으로 보이는 것을 감당하고 몇일을 지냈더니(안경점에 갈 시간이 없어서) 난시와 원시와 근시의 모든 것이 없어졌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을때마다 재보니 시력이 좋아져서 지금은 안경쓰기 전 시력까지 회복#46124;습니다. 눈이 좋아지고 체력도 유지하고(대리운전으로) 매일 큐티할 수 있는 지금이 아마도 내게 돌아온 총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총명으로 하나님 말씀안에 거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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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먹는 것과 일하는 것 욕심부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