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정 아버지의 생신이셨습니다.
우리 부모세대가 거의 그렇듯 고생도 참 많이 하며 사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제법 많은 재산을 정리하여 만주로 더 잘 살겠다고 떠났다가
병에 걸려 돌아가시고 쫄딱 망해 고향에 돌아오셔서 힘든 인생을 사셨습니다.
이제 겨우 걱정 없이 사실만 하니 나이 먹고 아프셔서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
가십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왕처럼, 대단한 권세와 교만은 아니더라도 먹고 살만하니
아버지 자리에서.. 하나님 보시기에는 똑 같은 교만이라는 엄청난 덮개로 싸고
사는 건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우리아버지도 날마다 ‘내 젊은 시절엔... ...이러 이러했다...’며 배고프고
못 배워 서러운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인정해 드리고 위로 하면서 이제 복음을
전해 드리지만... 성을 내기도 하시며 유독 듣기 싫어하십니다.
그래도 생신 선물도 준비하고 기도하면서 좀 긴 편지를 써서 전해 드렸습니다.
구원을 가르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예수님의 대해 너무 모르셔서.
#65279;
성령께서 부모님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구원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80평생 살아오시면서 어려서 할아버지를 여의시고 저희 5남매 먹이고 공부
시키느라 너무너무 고생 하셨어요.
이제 다 출가시키고 걱정 없이 살만하니 세월은 흘러 마음은 그대로 인데
육신은 병들어 약해지시고... 힘드신 모습을 뵙자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참으로 세월이 야속하시지요....
지난주 저희들이 모였을 때 몸이 너무 힘들어 베게미(할머니 산소가 있는곳) 가서
눕고 싶다는 말을 하실 때도 마음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얼마나 아프시고 만사가 귀찮으시면 저런 말씀까지 하실까...
저도 아버지 엄마만큼 나이는 많이 먹지 않았어도 인생이 참 짧고 허무하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사람이 오래 살아 나이가 많아서도 죽지만, 병으로... 사고로... 너무나 억울하거나
짧게 살다가 언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사람들의 인생이 풀의 꽃과 같아서 금방 시든다고 했고
아침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아서 금방 없어 진다고 했습니다.
#65279;
사람들이 평생 수고하고 힘들게 살아도 죽을 때는 모두 빈손으로 가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 참 허무하고 덧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아웅다웅 싸우고 미워하고.. 화내고 욕심내고 살았던 모든 것을 후회하며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을.. 죽음을 앞두고 비로소 생각하게 되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버지 엄마.
절대 죽는 것이 끝이 아니예요..
육신은, 즉 몸뚱이는 죽어서 흙이 되고 흔적도 없이 없어지지만 우리 영혼은 영원히
살아서 천국, 또는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어떻게 믿느냐고...? 죽어 봤느냐고요...?
인간은 이렇게 짧은 자기생각... 내가 아는 것만큼 만 생각하며 교만하게 살다가...
#65279;하나님을 모르고 찾지도 않고 그냥 죽는데....
이게 제일 미련하며 어리석은 인생들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도 혼자 교회 다닌다고 야단도 맞으면서 예수님을 알았지만 잘
알지는 못했었어요.
자라 오면서 저 나름대로 고민도 많았었고.. 그런데 제가 선택한 사람과 결혼한다고
할때 당시 아버지가 꽤 성깔 있어 보인다고 걱정하셨죠?.. 잘 보셨어요.~
그 유서방과 속 썩이는 아이들하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기도 하고 이혼하고
싶기도 했어요. 제가 자세히 말을 안해서 전혀 모르셨지요?
이 땅에서 사는게 끝이라면 무슨 낙으로 사나... 아무렇게나 살지.. 하면서요.
그런데 그렇게 힘드니까 하나님을 제대로 알게 되고 믿게 되면서 견딜 수가 있었어요.
#65279;
엄마 아버지...
이 우주... 하늘에 해와 달, 수많은 별들... 땅과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겼거나 본래부터
있었던 것 이라고 사람들은 알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씀하시길
하늘과 땅에 있는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지으셨고... 제자리에 있게 하시고
특별히 사람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드시고 생명을 주셨어요.
아버지는 할머니가 낳으셨지만 위로 위로... 계속 올라가면 조상은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이 세상 모든 종교가 신들을 믿지만 잘못된 것들이 너무 많고 자기 욕심대로
알지도 못하는 신(우상)을 섬기다가 그냥 허무하게 죽는게 거의 다반사예요.
제대로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인간의 도리가 무엇인지 모르다가
그냥 죽어서 심판을 받아 지옥에 가게 되는 거죠..
사람들은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해요...
#65279;안다고 해도 아주 일부분이고 우리의 생각으로.. 배운 지식과 지혜로...
창조주 하나님을 다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성경에서 보여준 만큼만 알고 있는
거지요.
예를 들자면... 부지런히 일만 하는 개미나 모든 짐승들도 사람의 세계를 전혀 알지
못해요... 사람들이 생각하고 먹고 마시고 사는 것... 이 거대한 지구를 동물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것처럼... 사람도 하나님을 알수가 없어요.
이 땅에서 하나님을 다 알지 못하고 천국에 가봐야 자세히 알게 되는 거지요..
그래서 믿는다고 하는 겁니다.
#65279;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 인간 세상을 훤히 다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모든 일.. 또 내 개인의 생활도 다 알고 계셔요.
억울한 일도, 슬픈 일도, 모든 전쟁도, 모든 사고도... 원망하는 소리도 다 듣고 계시고
최근 세월호 사고도... 그렇지만 알고 보시면서 기다리고 계세요..
왜 안 도와주시는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그 뜻을 다 알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은 다 죽어요...
사람이 죽으면 심판을 받고 지옥이나 천국 중에 한군데를 반드시 갑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데 하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이기에
죄가 있으면 절대로 천국에 가지 못해요
그래서 죄가 전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인 사람을 대신해서 죽어 주셨어요
모든 사람... 그중에 한 사람... 나를 위해서..
아버지(김동석).. 엄마(이정순)을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우리는
그 예수님을 마음속에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게 되는 거죠#65279;...
그 약속이 성경에 기록돼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 이예요
성경에 이렇게 써 있어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3장23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장27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장23절)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3:18절)
이렇게 아버지가 자신을 죄인으로 인정하고 예수님을 마음에 믿으면...
받아 들이면...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예수 믿고 죽으면... 영원히 불이 타는 뜨거운 지옥에 가지 않고
하나님이 계시고 죽음이 없는.. 상상할 수 없이 좋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영원히 살게 해주신다고 말씀 하셨어요..
동화 같은 이야기가 아니예요... 꾸며낸 이야기도 절대 아니예요...
그 약속을 또 성경에서 이렇게 약속해 주셨어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5279;(요한복음 5장24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12절)
아버지.
이 세상에 많은 종교가 있어요. 불교에 부처님도 있고 유교에 공자님도 있고...
그러나 그 사람들은 다 사람일 뿐 입니다. 죄 있는 사람이 사람을 구원할 수가 없어요.
#65279;죽는 것과 죽음 이후를 절대 책임 질 수가 없어요.
오직 예수를 믿어야 해요. 천주교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기는 하지만 약하고
정말 급하지가 않아요..
사람은 착한 행동을 많이 해서 천국에 가는 것도 아니고
죄를 많이 지어서 지옥에 가는 것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를 거절했기 때문에..안 믿기 때문에..지옥에 가는 것이니
내가 살아있을 때 예수를 꼭 믿어야 천국 가는 겁니다.
#65279;
아버지... 엄마...
제가 먼저도 이런 말씀을 드릴 때 미친 것 같다고 하셨는데...
막내딸 똑똑한거 아시지요?.... 절대 미치지 않은 것도 아시죠?..^^
우리가족들도 천주교를 다녀서 하나님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을
저는 확실히 아는 것이예요.
지옥과 천국이 확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욕을 먹어도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자식들이 이 땅에서 효도를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요? 뭘로 효도를 하겠어요..?
이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고 엄청 부자이고 명예와 권세가 있어도
예수 안 믿고 죽으면 다 허당 이예요. 지옥뿐이 갈 곳이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죄인 이예요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살면서 죄은 죄도 많고...
생각으로만 죄를 지어도 죄인이라고 하셨어요.
죄가 있으면 아무도 천국에 못가요...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거지요...
그게 바로 온 세상 사람들이 의미도 모르고 기뻐하는 크리스마스예요.
다시 한번 말씀드려요.
아버지가 전에 나는 그렇게 잘못 한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선해서... 착한 행동을 많이 하고 의로워서 천국에 가는게 아니예요...
나쁘고 잘못된 행동을 해서... 죄를 많이 지어서.. 지옥에 가는것도 아니예요.
사람이 세상 법을 어긴 죄인이면 교도소에 가면 되지만
인간이 자기가 죄인 것을 모르고 회개 하지 않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
영원한 죽음... 지옥에 가야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 하셔서 예수님을 아버지 대신해 죽게 하시고
그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꼭 천국에 가게 해주신다고 약속 하셨어요.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원죄도 있고, 살면서 죄은 죄도 있고,
또 나를 만드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죄가 많아 ‘죄인임을 시인하고...’
그래서 예수를 믿으시기만 하면 천국에 갈수가 있어요.
그러니 꼭.. 이렇게 기도 하세요..
예수님,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예수님을 저의 구주(나를 죄에서 구원 해주시는 분)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나의 삶을 다스려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 기도를 진심으로 하시기 바래요
진심으로 이 기도를 하셨다면... 정말 예수님을 마음에 믿으면
이제 아버지 엄마는 천국백성이고 죽어도 천국에 가십니다. 축하드려요~~
집에 있는 성경은 너무 어렵죠? 큰 글자로 된 성경 사다 드릴께요... ^^
2014.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