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8.02.29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저를 이기었다 할까 하오며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시편13:1~4)
자신을 대적하는 원수 대적에게로 향하려는 원통함을 주님에게 기도로 바꾸어 아뢰는 시편기자의 모습을 봅니다.
세상에는 내가 노력을 하여도 변화되지 않는 것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는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나아가면 주님의 때에 이루어짐을 봅니다.
환경이나 사람보다는 결국 내가 준님 앞에 바르게 서느냐가 훨씬 더 소중합니다.
가끔은 내가 크리스천인데 최소한 삶속에서 빛을 발하여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주님의 자녀인 내가 불신자들보다도 더 어리석은 모습으로 산다면 복음은 누가 전할 수 있겠습니까?
삶속에서 크리스천이라는 정체성을 항상 가지고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어제는 수원지역직장연합회 월례회로 모여서 각 직장에서 어떻게 선교를 할지에 대하여 은혜로운 말씀에 도전도 받고 직장찬양제 준비에 대한 대책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수원시청 선교회도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아 생각 같아서는 수원시청 직장선교회에 집중을 하고 참석을 안 하려고 하여도 자꾸만 전화를 걸고 노력하시는 임원진들에게 미안하여서 참석을 하였습니다.
교회내 8남전도회, 수원시청 직장선교회, 은파선교회, 아브라함 선교회 등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사실 바쁜 사람이 일을 하지 할일이 별로 없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일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직장선교를 하기에는 늘 부족하고 어렵지만 작은 손길들이 하나씩 모여서 큰 힘을 발휘하리라고 믿습니다.
결국 이 일도 내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를 사용하여 주심이 하시고 계십니다.
다들 자신의 직장에 있는 선교회를 섬기기도 바쁘실 터인데 그래도 그리스도안에서 연합하고 열심을 내는 형제, 자매님들을 볼 때 나도 새로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선교사로서의 책임을 통감하며 게으름을 떨쳐내고자 합니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5~6)
십자가의 그 사랑을 의지하여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찬송을 종종 흥얼거리고 합니다.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림으로 주님께서 나의 굳은 마음들을 변화시켜 주십니다.
집안에 피어 있는 튤립 꽃을 보면서 우리 모두의 삶속에서도 풍성한 은혜 속에 아름다운 일들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친절을 실천하라
친절이 주는 커다란 이로움은 그것이 자기 인식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다는 점이다.
당신은 친절한 행위를 하면서 자신을 이타적이며 자비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새로워진 정체성은 자신감, 낙관주의, 자신이 유용한 존재라는 느낌을 강화시켜줄 수 있다. 다른 사람을 돕거나 가치 있는 명분에 자원하면 당신의 능력, 수완, 전문성이 부각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How to Be Happy / 소냐 류보머스키 저 / 지식 노마드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