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다니엘 4장 1~18절 ‘꿈에 본 환상’
#65279;아침에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꿈에 어린아기를 안은 어떤 부인이 집안에 들어가는데 아기를 들것에 넣고 끌고 들어가길래 뒤에서 밀어주면서 아기를 보고 ‘엄마 닮았네’ 하니까 아기가 ‘진짜 엄마 닮았어요?’하고 대답을 하여 놀라서 깼습니다. 간난아기인줄 알았는데 말도하고 얼굴 표정도 또렷이 나를 쳐다보고 갑자기 아기가 켜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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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들 꿈이란 것이 대부분 개꿈인데 오늘따라 그 꿈이 거슬리고 번민하게(5절)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작은애가 원하는 취업할 때 자신에게 혜택이 되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현재 자신의 명의로 된 가게를 문제 삼아서 그 일로 아내와 딸이 다퉜습니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나를 닮은 부분도 많겠지만 작은애가 엄마를 꼭 닮았다고 느꼈고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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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일에 Feel이 꽂이면 반드시 해보거나 해결하고 가야 직성이 풀렸지만 지금은 그렇치 않은데, 요즘은 아내를 보면 예전의 나와 같이 행동을 하고 있고 딸이 그렇게 하고 있는 걸 지켜보았기 때문입니다. 어제 담임 목사님이 하나님이 다 아신다며 내가 할 일을 안하거나 못하는 것도 교만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찔림을 받았는데 오늘 느부갓네살이 다니엘에게 자신의 꿈을 해석해서 말하라(9절)고 할 때 다니엘이 번민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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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 성령(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어(18절) 그 성령이 함께함을 믿고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하고 담대하게 내 일을 하며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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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아내와 딸의 의견을 존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