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19일 큐티[다니엘 3:1~4:18]
주말(5.17~18)의 큐티 말씀에서 다니엘의 세 소년 친구들인사드락과 메락과 아벳느고는 용광로 불구덩이에 던져질 일촉즉발의 위협에도 우상에 절하기를 거부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철저히 신봉하며 죽음까지 불사합니다.
가장 감동이 깊게 밀려온 구절은 '그렇게 아니 하실지라도'(even if he does not<rescue us>3장18절) 입니다.
믿음 최고 경지의 내공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주님이 심어주신 '불사를 수 없는 믿음의 불꽃'(uninflammable belief)이 아닐까요?
끌 수 없는 첫사랑의 불꽃(unquenchable first-love flame)이 주님을 향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불사르는 것은 느부갓네살의 풀무불(a blazing furnace)이아니라 내 탐욕이 지핀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번민의 불씨가 발화되어 스스로 활활 타올라 나도 가족도 이웃도 사회도 교회도 나라도 태워 먹는 지옥불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오늘도 두려움과 떨림으로 근신하며 교만하지 않고 죽기까지 낮아지는 적용으로 이 시대 십자가 지는 순교가 혈기 불을 내려놓게 하는 것임을 깨달아 사소한 일에도 하찮은 것일지라도 화냄과 분냄을 사그러뜨리게 하기를 원합니다.
내 힘이나 내 의지가 아니라 회개의 영이 임하여야 가능한 것임을 알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고 묵상하는 날마다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처럼 느부갓네살처럼 내 지위가, 내 재물이, 내 평판이 하늘에 닿는다고 착각하여 교만해 지는 우를 범하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갈보리 십자가만을 묵상하며 영육간에 빚지고 환난 당하고 원통한 지체들을 내 자신의 답답함보다 더 긍휼히 여기기를소망합니다.
내 편안함과 배부름과 출세와 번성과 번영과 번창함을 위해 세상에 절하지 않고 극심한 고난이 올지라도 일곱때를 인내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 하사 오직 주님 다시 오실 그날만을 학수고대함으로 오늘 내 기도 응답을 들어주시지 아니 하실지라도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오사랴와 같이 용광로 속 불사름도 기꺼이 불사할 수 있는 믿음의 언저리에라도 미칠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혀주시기를 간절히 염원하며 주님이 열어주시고 함께 하시기에 항상 기쁨의 찬송과 주님 감사함이 절로 나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