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9
왕의 번민(단4:1-18)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이 보이신 이적이 놀랄 일이라 하며 찬송하고 그의 통치가 대대에 이르리라 하고 두 번째 꾼 꿈을 박수와 술객과 술사와 점쟁이에게 해석하지 못하자 벨드사살(다니엘) 에게 박수장 벨드사살아 내꿈에 본 환상의 해석을 내게 말하라 합니다 --
믿음 있는 척 하던 사울을 보면 나도 믿음 있는 척 하는 사람 같고 아예 믿음 없는 느부갓네살을 보면 내가 또 그런 것 같습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히면서도 다니엘에게 박수장 벨드사살아 라고 부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이적을 많이 보여주셨습니다
예전에 온 교인들 앞에서 오랜 고질병이 낫게 하셔서 그 자리에서 간증 하게도 하신 일도 있고 어떤 때에는 수술 날 잡아 놓았던 것이 안 사람과 함께 손잡고 기도 하던 중 낫기도 하였습니다 그 일도 예배시간 통성기도 드리며 일어났습니다 등등....등등등...
체험을 하고도 박수장 벨드사살아 라고 부르는 느부갓네살 왕처럼 나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믿음 없는자 입니다
하나님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정말 없습니다 하면서 하나님께 맡기고 내려놓지 못하고 스스로 모사하는 일이 많습니다
내 안에 아직 나만 가득하니 나에게 일어난 하나님의 체험도 나 스스로 구경거리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믿음 없고 약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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