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을 개발하는 법
주일 날 충북 중원 오창에 있는 ㅇㅇㅇ교회에 국내선교위원회 회원들과 힘께 선교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그곳에 신천지가 쓸고 간 이야기를 들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구원파, 신천지, 대순진리회 등 이 세상에서 없어지길 이럴 때일수록 기도하며 성도로써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살려고 합니다.
세모 사장인 유씨는 성경을 나무 많이 읽어서 성경책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읽었다고 하니 그 많이 지식이 그 사람을 미치게 하였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안다는 것과 삶은 다를 수 있고 이것으로 올바름을 판단해야 하며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이 땅에서 미혹하는 영들에 빠지지 말기를 영들을 분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의 몸을 연구하는 과학에는 수백만 달러의 돈을 들였습니다.
이에 더하여 수백만 달러의 돈이 사람의 혼의 일부인 지적인 과정을 연구하는데 쓰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에 대하서는 우리는 너무나 아는 것이 없고 노력도 별로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Mind)을 교육하고 개발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영도 교육하고 개발할 수 있습니다.
몸을 튼튼하게 하듯이 영도 훈련받고 튼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가능합니다.
우리는 자연적인 능력(마음)으로는 영적인 것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어 변화되어야만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입니다.”(고전2:14)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1:21) 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자연인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성경은 오직 가슴(영,heart)으로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영에 계시를 받아야만 합니다.
사람이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성경을 이해하고 영적인 것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영적인 것들을 튼튼히 세우는 것, 즉 영을 훈련하는 과정을 매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고후4:16)
앞에서 우리는 “속 사람”이 진짜 사람, 진정한 당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몸이 죽어도 속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빌1:21)
이 말씀은 개가 죽는 것과 같이 사람이 죽으면 그의 존재도 끝이라는 이론이 헛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멸망함으로써 죽음이 모든 존재의 종말이라면 죽는 것은 확실히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사람이 죽으면 하늘의 구름처럼 어딘가에 떠돌아다닌다고 믿는 “영혼의 잠듦(soul sleep)” 이란 이론도 헛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역시 죽음은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죽은 뒤에 사람이 세상에 소나 파리나 말이나 고약이로 다시 태어난다고 하는 윤회설이 헛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더 낮은 형태의 동물로 되돌아오는 것도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진리가 아닙니다.
우리는 어리석은 이론들을 따라 빗나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왜 바울은 자기가 죽은 것이 유익이 된다고 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여인 우리들에게는 물론 유익이 없지만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된다는 말입니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3#12316;24)
바울이 죽는 것이 유익하다고 말한 이유는 그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영생이란 것을 하늘나라에 가서 소유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생은 지금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이 가지신 생명과 같은 생명 (God-kind of life)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우리의 영에 들어와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함으로써 우리의 본성을 바꾸는 하나님의 본성입니다.
이때 우리는 사랑이라는 하나님의 번상을 우리 안에 소유하게 됩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13:35)
거듭날 때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거하게 되고 우리는 우리의 영을 한 더 높은 단계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섬길 수 있도록 개발 시킬 수가 있습니다.
더 앞으로 나가기 전에 앞에서 배운 영, 혼, 몸으로 되어 있는 사람의 세 가지 본성에 대해서 복습을 합시다.
영 #8211; 영적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하나님을 아는 인간의 부분
혼 - 정신 영역을 다루는 인간의 차원, 지성, 감성과 의지, 논증하고 생각하는 부분
몸 #8211; 물리 영역을 다루는 인가의 차원, 우리가 사는 집
무엇보다도 먼저 이 셋을 서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서 이렇게 구분하였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어떤 사람들은 사람의 영과 혼을 같은 것으로 잘못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만일 영과 혼이 같은 것이라면 어떻게 나눌 수 있겠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영과 혼을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몸과 다른 두 개를 구분하는 것이 영과 혼을 구분하는 것보다 더 쉽습니다.
이들을 구분하기 위한 유일한 권위는 하나님의 말씀, 무엇보다도 신약성경입니다.
구약 성경은 히브리어로 된 것을 번역한 것입니다.
한 단어가 열두 개의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영, 바람, 태풍, 돌풍, 곰팡이, 호흡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