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둥병자가 주님께 갑니다
작성자명 [김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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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7
지금은 거리에서 문둥병자를 보기힘들지만 오래전에는 종종 구걸하는 문둥병자에게 돌을 던지며 조롱하고 옮을까봐 무서워 문을 걸어잠그는 광경이 흔히 있었읍니다
하늘의 벌을 받는 병이라고 했지요
혈루증환자는 옷으로 가리고 주님뒤에 몰래라도 다가갈수라도 있어 구원을 받았지만 이 천형의 병은 보기에 너무 추하고 무서워 항상 저주받은 부정한 것으로 보았기에 아마도 무리속에 들어가 예수님께 다가서지도 못했겠고 멀리서 소외된채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외칠수밖에 없었겠지요
문둥병이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늘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는 이 손가락질받는 병
빈핍한자는 늘 부자들 보고 땅이나 사고 팔고 아파트나 사고 판다며 손가락질 하고
부자는 가난한자를 향해 게으르고 정보에 늦고 하나님 축복을 못받았다고 하는데
문제는 우리 거의다 문둥병자란 겁니다
하나님과 재물은 함께 섬길 수 없다라고 하실때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우상이기에 우상 즉 재물 가족지연 학벌 권세로 끼리끼리 모여 간음하고 다니는 것이 문둥병이 아닐까요
실제 가난한 자와 무엇에든지 처절히 실패한 자일 수록 무리속에 들어 가지 못하고 화합하지 못함이 문둥병이 아닐까요
믿음이 더 높다 우리 교회가 너희교회보다 낫다 나뉘며 손가락질 #48211;는 것이 문둥병 아닐까요 기복적인 교회도 주님의 교회요 이적과 기적이 있는 교회도 주님의 교회이지요 궁극적으로는 죄의 구원이 있는 교회로 가야 하겠지만
너희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라고 하시기에 가다보니 깨끗해졌읍니다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다고 봐야 할까요 성경에 써있지 않아 이건 잘모르겠네요
그러나 아직 제사장에게 보이지않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광을 돌린 자는 이방인보다 더 손가락질 받는 육으로도 문둥병자요 영으로도 문둥병자인 따돌림당하는 이방인인 사마리아인이었읍니다
아홉은 어디 있냐 하십니다
제사장에게 깨끗함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율법쫓아 제사장에게 간무리가 대부분일 진대 주님은 아시고도 물으십니다 문둥병은 그때 불치병일겁니다
주님은 언제나 육의 율법속에 사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그렇다고 육을 구원안하시는것도 아닙니다 믿고 안믿고 더믿고 덜믿고가 아니라 기복이고 아니고가 아니라 육속에 영을 주셨기에 기쁨에 찬송하며 나오는 자에게 영의 구원을 허락하십니다
이제 소리쳐 주님을 불러야 하겠읍니다 원칙적으로 고칠수 없는 이 문둥병자가 주님을 불러야 하겠읍니다 이 사회에서 부정하다고해도 정하다하시는 주님앞에 모든 물질 건강 가족 죄의 구원을 바라고 주님앞에 가야 하겠읍니다
구약의 완성이요 율법의 마침이신 구속주요 부활의 주께 나의 추한 모습 고칠 수없다하는 모습 그대로 고백해야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