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6일 금요일
다니엘서 2:31-49
“꿈을 해석하다”
1. 하나님이 세우셨다.
다니엘은 먼저 느부갓네살 왕의 꿈 내용을 먼저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중보기도 중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었다. 느부갓네살이 본 그대로였다.
다음에 해석을 시작한다. 서두에 왕 중의 왕으로 칭송한다. 왕에게 하늘의 하나님이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주셨다. 사람과 동물 모두를 다스리게 하셨다. 다니엘의 해석의 핵심은 느부갓네살 당신 보다 더 크신 분이 계심을 선언이었다.
죽음의 위기 앞에서 당신보다 더 크신 분을 소개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었다. 그럼에도 다니엘은 이 모든 일의 시작과 마침이 하나님이심을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2. 나라의 흥망성쇠를 하나님께서 결정하신다.
나라가 나누어지고 새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이다. 오고가는 권력 속에 인생들의 부침도 계속 될 것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워질 나라를 소개하고 있다. 그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다. 다니엘의 꿈 해석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 나라였다.
3 하나님께서 영원한 나라를 세우신다.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다니엘서 2:44
그는 꿈을 해석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다니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면서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그는 세상적으로는 포로였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대표자였다. 그는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했다.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고 있다.
4. 그를 하나님께서 높이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는 말씀대로 다니엘은 꿈을 해석하기에 하나님을 높였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높이셨다.
인생의 위기는 세월호처럼 불현 듯 다가온다. 죽는 순간까지 농담하고 있는 동영상을 보면서 인생의 연약함과 무지를 본다. 세월호의 선장은 배가 침몰하는 순간에 자신이 살아야겠다는 생각밖에 하지 못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우리가 타고 있는 배의 선장이 이준석 선장과 같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질문해본다.
다니엘은 바벨론이란 배가 좌초될 위기에 처했을 때, 지혜롭게 피할 길을 열었다. 그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구하고 자신을 구원한 것이다. 더 나아가 오늘 우리의 시야를 영원한 나라로 인도하고 있다. 위기의 순간에 영원한 것을 바라보는 자는 복이 있다. 그는 포로였지만 자유자였다. 제한 된 땅에서 살았지만 그의 영혼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닻을 내렸다. 그는 꿈을 해석하면 인생의 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