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질문과 답(2)
질문 : 2. 거듭나기 전에 사람에게 영이 있습니까?
영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까(renewed), 아니면 새롭게 만들어 집니까 (re-created)? 성경은 우리가 새로운 창조 즉 새 피조물(a new creation)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창조(a re-creation)된 것이 맞습니까?
답 : 새로운 창조(a new creation)가 맞습니다만 아직도 재창조(a re-creation)인 것은 그 사람이 과거에는 아니었던 무엇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창세기를 봅시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땅을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사람의 몸이 아니라 사람의 영이 그를 지배했습니다.
하나님은 누군가와 교제하는 기쁨을 위해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죄를 범하자, 그의 영(his spirit nature)에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새로운 탄생(the new birth)이 거꾸로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그가 영적존재로 존재하는 것이 중단된 것이 아니라 그의 영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고 마귀의 본성이 그의 영 안으로 들어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영적으로 마귀의 자식 (a spiritual child of the devil)이 되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8:44)
이 마귀의 본성이 인류에게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아담의 첫 아들이 둘째 아들을 죽이고 그 사실에 대해 거짓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거듭나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이 행위로 구원받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
사람은 영적으로 마귀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5:12)
이 성경 말씀은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영적 죽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계속 읽어 봅시다.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롬5:13#12316;14절)
이 말씀은 사망이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다스렸다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스리다” 라는 말의 그리스어는 왕으로서 다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망은 왕으로서 다스렸습니다.
사람을 지배하였습니다.(had dominon over man)
그러나 이 죽음이 그쳤지만 사람들은 계속 육체적으로 죽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다스렸던 죽음은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영적 죽음, 즉 하나님으로부터의 분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시고 죄에 대한 보상(atonement) 이 가능하도록 레위 제사장 제도를 세우셨을 때 그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게 하는 죄가 갚아졌기 때문에 영적 사람은 그 사람들을 다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육체적으로는 계속 죽었습니다.
로마서 5장 12#12316;14절은 영적 죽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거듭나야만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있고 영적으로는 마귀의 자식입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아담의 죄 즉 사람의 죄에 대한 범칙금을 지불하고 사람에게 새 생명, 즉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을 부여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영생을 제공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새로운 탄생으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의 영을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새 사람, 즉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과 본성(nature)을 가진 새로운 피조물(a new creature)이 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옛 것들이 몸 밖에서는 지나가 버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늘 가지고 있던 똑같은 그 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속으로는 새 사람입니다.
당신은 그 새 사람이 당신을 지배하도록 허락해야만 합니다.
질문 : 3. 내 영으로 무엇을 알 때 어떻게 그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인지 알 수 있습니까?
답 : 지식이 당신 자신의 영이라는 사실이 반드시 틀리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무엇인가 일어날 것을 그들의 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에 대하여서도 예측을 하고 나도 그들이 말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서 점치는 것이나 미래를 예언하는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영(his own human spirit)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예민하기 때문에 단순히 어떤 사람은 그의 영으로 어떤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의 음성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을 배웠던 것입니다.
그들의 영은 그들의 마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의 자녀는 영적인 것에 대해서 자신의 영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하나님의 영으로 하여금 무엇을 보여주고 그에게 무엇을 말하도록 허락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함으로써 되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