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6
꿈을 해석한 다니엘(단2:31-49)
다니엘은 왕이 꿈꾼 큰 신상의 모습과 재료들과 다음에 일어날 나라들을 말하고 손대지 아니한 돌이 와서 신상을 부수니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 하였다하고 또 그 해석을 하니 느부갓네살 왕은 하나님이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라고 말하며 다니엘은 왕국에서 바벨론 온 지방을 다스리게 하였고 세 친구들은 지방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
느부갓네살 왕이 하나님이 신들 중의 신이라고 고백을 합니다
기독교가 독선이라는 말을 듣는데 아주 당연한 말입니다
온갖 잡신들은 끼리끼리 모여서 모사를 하고 능력을 발휘해도 그들은 피조물 임으로 그들과 타협을 할 수 없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 분을 섬기는 사람들이 성도들 입니다
세상에는 느부갓네살 왕처럼 하나님을 인정 하면서도 인정 하는 것으로 끝나버리는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의 많은 죄 중에서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온갖 걱정에 사로잡혀 사는 내 모습이 보일 때는 내가 믿는 사람인지 머리 빡빡깍고 한복입고 나와서 떠들어 대는 사람같이 학문적으로만 믿는 사람인지 오락가락하는 그 죄가 가장 큰 죄입니다
입술로 고백을 해도 중심이 하나님께 가있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그 말씀을 순종하지 않음은 그리고 순종하지 못함을 회개도 하지 않는다면 오늘의 느부갓네살 일 뿐입니다
5광야의 훈련은 나의 믿음 없음에 대한 특수 훈련 입니다
중심이 온전히 서 있지 못함은 평강 중에는 가늠 할 수가 없습니다 고난이 깊어 갈수록 나의 중심이 비뚤어져 있었음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통 평강 중 에서는 믿음에 대한 갈등이 전혀 없었는데 고난이 깊어질수록 신앙에 갈등이 생기고 번민도 생겼지만 그래도 말씀 붙들고 가도록 또 기도의 무릎을 하나님께서 꿇려 주시니 점점 십자가로 가까이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왕들 중에 왕으로 세워 주실 때 한눈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 본성이 교만하여 왕으로 세워 주셨을 때 모두가 다 내 능력이라 하였습니다 내 능력이라 생각 했으니 범죄를 저지르는 일에도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발 내딪는 것도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 이 연약하고 믿음 없는 자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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