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4일 수요일
다니엘서 2:14-23
“그 때에, 이에”
14 그 때에
바벨론에 속해 있는 모든 지혜자들이 죽음을 면치 못할 위기의 때였다.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물었다. 이처럼 다급한 이유에 대해서 물었다. 그의 대답을 통해 느부갓네살 왕의 꿈의 해석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피바람이 불기 직전임을 알게 되었다. 그는 왕께 나아갔다. 며칠의 말미를 주시면 그 해석을 말씀 드리겠다고 전하였다.
17 이에
그리고 다니엘은 자신의 세 친구에게 기도를 요청하였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은밀한 일이었다. 타인의 머릿속에 있는 꿈의 내용을 알아야만 하는 일이었다.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였다. 그리고 다니엘과 세 친구와 바벨론에 속해 있는 모든 지혜자들이 함께 살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였다.
19 이에
다니엘에게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셨다.
다니엘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그가 체험한 것이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절로 나왔다. 지혜와 능력을 찬양하였다. 자연을 움직이신다. 세상의 권력을 다스리신다. 지혜를 주시고 지식을 주신다.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신다.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신다. 빛과 함께 계신다. 결론적으로 나의 기도가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찬양하고 있다.
24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다니엘은 환상을 보았다. 그의 입술이 절로 노래가 되었다. 나는 오늘 환상을 보고 있는가? 환상은 보지 못한다. 그러나 말씀이 내게 있음을 노래한다. 말씀 속에서 환상을 본다. 다니엘에게 환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말씀을 통해서 만난다.
다니엘은 혼자가 아니었다. 세 친구에게 중보를 요청하였다. 나도 오늘 동역자들과 함께 동일하게 기도하기를 원한다.
전도사 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