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묵상 : 1절 , 2절 , 10절
1절 : 느브갓네살이 다스린지 이년이 되는 해에 느부갓네살이 꿈을 꾸고 그로 말미암아 마음이 번민
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
2절 : 왕이 그의 꿈을 자기에게 알려주도록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라 말하매 그
들이 들어가서 왕의 앞에 선지라 .
10절 ; 갈대아 인들이 왕 앞에 대답하여 이르되 세상에는 왕의 그 일을 보일자가 한 사랍도 없으므로
어떤 크고 권력있는 왕 이라도 이런 것으로 박수에게나 술객에게나 갈대아 인들에게 물은자가 없었
나이다 .
제목 ; 약 중의 명약 : 공동체 처방전
질문 : 내가 고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로인해 누구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고 있나?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나라의 왕 으로서 왕의 권위를 이용하여 자신의 꿈을 해몽하려는 왕의 모
습이 환경과 시대만 다를뿐 저의 모습과 별반 다를것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 저의 요즘 고민은 , 불확
실한 미래 입니다 . 늦은 나이에 결혼 정년기도 놓치고 , 그렇다고 직업이 보장되는 그런 상황도 아니
다 보니 , 정말이지 , 용한 점쟁이가 있어서 나의 미래를 알고 나갈수 있다면 , 조금이라도 대처할수
있지 않을까 ?( 2절)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 한문 의 사람 “인” 자는 서로 기대고 살으라고
하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런데 , 믿는 자에게는 에매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 말씀중에 믿지 않
는 자와는 멍에도 같이 지지 말라고 했는데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먹고 살기 위해서 같이 멍에를
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 또한 신앙과 믿음 까지도 바꾸어 가면서 세상사람 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할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 저는 , 교회란 곳에 첫발을 내딘후로 , 믿음과 세상 가운데서 늘 양다리를
걸치면서 살았었습니다 . 회식 자리에서 먹기 싫은 술을 먹어야 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에겐 , 교회다
니는 사람은 골수 분자 라는 말도 들었고 , 대부분 술자리를 같이하는 사람들은 , 본인들의 마인드 로
해석을 하곤 합니다 . 한 두잔은 혈액순환에 #44318;찮아 !! , 매일도 아니데 , 오늘만 마셔라 . 등등 저는
몸에서 술이 받지를 않고 금방 얼굴색이 변하곤 해서 왠만하면 안 마시는 적용을 하곤 합니다 . 다
만 , 그 이유 때문도 아닙니다. 내가 회사에서 교회 다니는 것을 알고 있기에 , 예전엔 , 담배와 술도
마셨지만 , 지금은 아주 멀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 자연스레 그들과 허심탄회 하게
지내질 못합니다 . 내가 만약 ,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 , 메일같이 동료들과 어울려 , 술취하고 망가진
다면 , 세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될까 ? 라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 흔히 말하는 영업의 기
본으로 사람을 만날땐 기본으로 술 과 여자가 따라가야만 영업과 대화가 이루어 질까 ? 라는 생각
도 ,생각치 싫은일이 있을때나 , 고민 , 근심거리를 왜 ! 술로 풀어야 하나 ? 매일같이 주어지는 일속
의 스트레스 와 한 두마디씩 독침이 섞인 말을 내#48183;는 회사 동료들과 , 사장 ! 한번 #48183;은말 과 쏟아진
물은 주워 담을수 없다는데 , 저는 , 그 독침을 하루에 기본이 한방 이상씩을 맞고 삽니다 . 여전히
내 속에 꿈틀거리는 죄의 존제가 있어서 , 그것을 막기 위해서 매일같이 개 무시 당하고 , 살아야 하
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주님이 조금만 도와 주시면 , 모든 것이 해결될것 같은데 , 여전
히 답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 오직 말씀 속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데 , 깨닫기가 어렵고 마음에서 머
리로 이해하는 것이 시간이 걸립니다 . 지금 이시간 , 내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해야 할곳은 공동
체 밖에 없는데 , 다만 , 공동체의 처방은 너무나 가혹하고 쓰기만 합니다 . 오늘 10절 말씀에 세상에
는 그일을 해석할자가 없다고 하는데 , 이제는 내 안에 나를 포기하고 매일같이 말씀으로 위로받고
회개하며 , 공동체의 말씀의 처방전을 매일같이 받아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적용 : 공동체의 처방을 무시하지 않겠습니다 .
기도 : 주님 , 한 나라의 왕 이었던 느브갓네살도 하룻밤의 꿈 때문에 그로인해 번민하고 박수와 술객
들을 찾았다고 합니다 . 주님 , 환경적으로 나 또한 용한 점쟁이를 찾아가 , 나의 미래를 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 그러나 , 주님 ,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이신것을 고백하오니 , 주님 , 나로
하여금 범죄치 않게 하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