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한계상황 (단 2장)
- 11절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 질문)
- 말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 느부갓네살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나님의 때가 이르기까지 참고 인내하는 것입니다.
◈ 묵상)
느부갓네살 왕이 지혜자들에게 내가 꾼 꿈을 말하고 해석하라고 이성을 초월한 황당한 요구를 합니다.
지혜자들은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라고 정답 비슷한 변론을 합니다. 99%가 참이고 1%가 거짓이면 결론은 거짓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100% 참 되시며 참 신인 것입니다. 이단은 끝이 다르다는 것이고 이방신들은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신들이 있지만 전우주적으로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할 신은 오직 여호와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막무가내 사울왕과 느부갓네살 왕들이 우리 주위에 상사로 아버지로 자녀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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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극복한 다니엘의 인간관계론이 나옵니다. 단2:16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세상 사람들이든 그리스도인이든 누구에게나 극도의 위기상황은 똑 같이 다가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다니엘은 지혜롭게 위기상황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이방 지혜자들과 확연하게 대조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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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은 전 우주의 주권자인 여호와를 믿었기에 죽음을 초월하여 당당하게 해석하겠다 말합니다.
11절 지혜자들은 우리가 믿는 신들은 해석할 수 없다. 스스로 자인하였지만 전지전능한 여호와를 알아보았지만 믿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지혜자들은 여호와를 믿지 않았기에 멸망당하고 죽음으로 인생의 종말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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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기복적으로 여호와를 믿는다면 지혜자들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나의 유익에 필요한 신으로 기복을 가져다주는 세상가운데 있는 하나의 신 정도로 믿지는 않습니까?
여호와를 힘써 알아가지 않으면 세상 지혜자와 같이 극도의 위기상황이 닥쳐올 때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 갈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까? 공동체가 있습니까?
말씀이 살아 넘치는 공동체가 없다면 인생의 종말은 멸망으로 치닫습니다. 그리고 죽음으로 끝이 나고 만다는 것을 말씀으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난날 말도 안 되게 업무에 트집을 잡고 여기저기 핑계를 되며 결재를 해 주지 않던 상사가 있었습니다. 분이 머리끝까지 올라왔지만 목장처방에 따라 잘 참고 인내하고 기다렸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말도 안 되는 상사가 황당한 것을 요구해 올 때 상사의 입장에서 인정해 주고 잘 못된 것이 있으면 여호와께 묻고 가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 적용)
- 문상으로 올라갑니다. 목장지체의 아픔을 함께하고 다니엘처럼 지혜롭게 위로해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