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겨 버려라.
오늘은 담임목사님과 함께 한 화요 성경 모임을 옮깁니다.
신앙을 머리로만 알지 말고 삶속에서 하나씩 실천하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정만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세월로 사건으로 지금 우리 사회는 공황상태이며 페닉상태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한국교회가 조문을 하는 것이 좋겠다 생각하여 안산에 있는 제일 교회에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고잔1동에서 학생들이 많이 이번 사고로 죽었고 여기에 치료와 회복이 필요합니다.
사지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자신들만이 살아서 죽은 자들에게 미안하게 여기는 마음을 위로하여 주소서!
무너지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회개하고 있는 한국교회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주님! 이 나라에 슬픔을 당한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다시는 부끄럽게 살지 않도록 부활신앙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는 다음 주일부터 애도의 주일로 지켜나갑니다.
우리가 좌절과 절망감에 빠져있을 것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화가 꽉 차 있는 백성들, 중산층이 줄어들고 부의 편중이 되어 가고 있어 마음속으로 화가 나 있는 이 백성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빈곤감, 박탈감, 불만족이 마음속에 싹틀 때에 주님의 사랑밖에는 하나님 밖에는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좌파 정권에서는 두 가지의 평등을 주장하는데 하나는 많이 가진 자가 세금을 많이 내는 조세의 평등이며 또 하나는 모든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복지의 평등입니다.
세금을 내라고 하면 조세저항이 큽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성경적인 가치관으로 세금을 정당하게 내기를 바랍니다.
물론 감세나 절세를 해야겠지만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는 풍토가 생겼으면 합니다.
우리 교회는 장로님, 집사님이 경기도 지사에 한꺼번에 출마를 하였습니다.
목사들이 궁색할 때 ‘기도해보셔요.’ 라고 말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뜻입니다.’ 라는 말을 합니다.
분명히 세월 호를 통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을 심판하기 위한, 죄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자들을 심판하고자 하는 뜻이지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도 침통해 하십니다.
아담이 죄를 범한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는 자와 함께 울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백성 편에서 제사장이고 말씀전하는 편에서 선지자이고, 통치자로서 왕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영접하고 맡기는 것입니다.
부활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많이 나오는 장이 고린도전서 15장입니다.
고통의 십자가 없이는 영광스러운 부활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께서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하여 잘못된 구원파를 정죄하리라고 믿습니다.
이들은 예수만 믿으면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들이 이름을 붙이는 곳이 주로 침례교회입니다.
이것은 침례교회가 순수복음주의이기 때문입니다.
가치가 높은 것일수록 짝퉁이 많습니다.
영접한다는 말은 구주로 섬기는 것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나의 생명을 예수님이 피 값으로 사셨기 때문에 주인으로 섬기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기에서는 구주로 섬긴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어에는 시제가 약간 다르고 표현이 다릅니다.
동사에도 여러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일부정과거시제가 있습니다.
한 번에 영원히와 같은 뜻입니다.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맡긴다는 미완료 현재형으로 쓰였습니다.
얼마나 많이 맡기고 사느냐가 신앙의 척도가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김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할진대 예수님께서도 나를 인정하시고 영접하시고 인도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