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많고 경직되고 인색하던 저였는데
우리들 교회를 만나면서 인생의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말씀과 목장공동체와 지체들을 통해 값없이 주는 사랑을 받으면서 황송했고 감당이 안되기도 했고 때로는 믿어지지 않기도 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데......
인간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또 거기까지 였습니다.
그러므로 처리되지 않은 죄 때문에 구직시장이라는 바벨론 포로로 사로잡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바벨론에서 갈대아 학문과 언어에 능통한 이들을 만나면서 교회의 양육을 통해 얼마나 값없이 귀한 것들을 받았는지 뼈저리게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값없이 받은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어마어마 한지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목이 터져라 말씀해 주셨어도 겪어야 아는 무지와 어리석음에 죄송할 뿐입니다.
오늘 다니엘이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겠다 뜻을 정한것처럼
저도 맛있는 음식점, 음식 생각에서 지워 버리고 tv, 성공, 인정받음,지식추구의 포도주를 다 버리고 오직 자기를 더럽히지 않는일에 집중하겠습니다.
값없이 받은 사랑, 은혜 ~
날마다 큐티하고 제 역할 잘 감당 하므로 나누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들 공동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