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큐티 말씀에서 성도들의 신앙생활 행동거지(行動擧止)와 행동지침(行動指針)과 행동강령(行動綱領)에 대해 알려 주시며 실생활과 생활예배에 적용할 항목들을 차근차근 챙겨 주십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를 크고 작은 각종행사 때마다 해 왔습니다.
진실한 언어생활에서 삼가 해야 할 것이 맹세라고 하시는데 평소 내가 진실되다고 생각하여 하는 말을 믿어 주지 않아 답답할 때 흔히 맹세라는 단어를 끄집어내게 됩니다.
‘하늘에 두고 맹세컨대’,
‘천지신명께 맹세컨대’
‘하나님께 맹세 하노니’
‘맹세컨대 내 손에 장을 지진다’
‘맹세컨대 아니면 성을 갈겠다’
‘맹세컨대 장담할 수 있다’
‘맹세컨대 제 말이 진실이 아니면 제게 천벌을 내리소서’
성도로서 이제부터 ‘맹세’란 단어를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헛맹세’로 말미암아 그 죗값을 치르는 정죄 받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올바른 기도생활은 날마다 눈 뜨면 최소한 11가지 기도를 드리면 어떨까 묵상해 봅니다:
1) 오늘을 열어주신 주님께 첫 번째 잠자리 기상 감사기도,
2) 큐티로 묵상하며 말씀 주심으로 받는 깨달음에 대한 두 번째 감사기도,
3) 그날의 말씀으로 꽁꽁 숨겨진 내 죄 찾아 세 번째로 회개기도,
4) 매일을 시작하며 이동해서 거하는 장소마다 그 곳에서 주님께 네 번째로 신고기도,
5) 주어진 사명감당 위한 다섯 번째로 형통염원기도,
6) 매 끼니마다 일용할 양식 허락하심에 대한 여섯 번째로 식사 감사기도,
7) 천하보다 귀한 한 사람의 영혼을 만나게 해주십사 일곱 번째로 만남성취기도,
8) 내가 하기 싫은 적용 대상인 종류와 장르별 사람들을 만나서는 구원소망기도,
9) 주님께 감사 드릴 것 밖에 없음의 들어둔 말씀에 힘 입어 싫은 환경에서도 불평 불만 하지 않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다시 감사기도
10) 하루하루를 마감하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어 안개 같은 인생을 기쁨과 평강의 기름 부어주심에 대한 또 다시 감사기도
11) 모든 욕심을 내려 놓고 다음날의 염려와 근심을 내려 놓아 평강의 잠을 허락해 주십사 드리는 잠자리 감사 찬양기도
주님을 영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세상에서 인정받고 생존키 위하여 각종 고민과 염려와 근심과 조바심과 예상 시나리오를 쓰고 지우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습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어느 날 잠자리에서 오직 주님만을 사모하며 ‘두드리면 열릴 것이요. 찾으면 구하리라’는 말씀과 함께 평강의 잠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면서부터 불면증이 사라지고 평안한 잠이란 기도응답의 은혜를 받고 누리고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아내 집사도 가계부 쓰고 자식 걱정과 가사 걱정과 다음날 해야 할 일에 대한 구상으로 깊은 잠을 못 이루었는데 최근 제가 건넨 ‘평강의 잠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려보라는 제안을 받아 주님께 기도 드리고부터 깊은 잠을 자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렐루야입니다. 이렇게 주님은 우리가 간구하며 드리는 기도에 대하여 자나깨나 돌보아 주시고 넘치도록 채워주십니다.
내 죄 보고 고백하고 회개 드리는 자에게 극복 못할 불면증과 능히 해결치 못할 근심거리와 염려거리는 없노라고 주님은 이 순간에도 끊임 없이 구원과 사랑의 음성으로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어루만져 주십니다.
오늘 야고보서 마지막 결산 말씀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실천하라고 가르침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리고 찬양드리면서 또한 일용할 채소 마련하는기쁨을 증거하기 위해 이른비와 늦은 비를 엘리아처럼 믿음의 기도로써 응답 받고픈 마음으로 텃밭에 심을 모종을 분류하면서 맞이하는 토요일 오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