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5:12
인간은 잘나가면 자랑하여 교만해지고 고난을 만나면 본능적으로
근심하고 고민하고 염려와 낙심으로 방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잘나갈 때는 그 기쁨을 주신 하나님과 기쁨을
공유하며 스스로를 자랑하고 하나님 대신 찬양 받으려하는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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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하지 않도록 도움을 구하며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연습을 하게 하라고 하였고 고난이 오면 우리가 기도할
때임을 알리는 성령의 사인이니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 묻고 도움을 구하며 더욱 기도함으로 그 고난을 극복하는
연습을 하라고 말씀합니다. 마지막으로 병든 자를 위해 장로들을
청해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서로의 죄를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기도하면 의인의 간구를 들어주신답니다. 장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분별할 수 있는 교회의 지도자 그룹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장로를
감독(overseers)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장로의 역할은 대략적으로
하나님의 양떼들을 보호하고 이끄는 일(행20:28)과 설교와 교육의
일(딤 전5:17)이 아닙니까, 아마도 장로를 부르라고 한 것은 무조건
기도하지 말고 병과 시험과의 관계를 잘 구별해서 기도해 주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오픈은 능력이지만 동시에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주님, 어두운 공동체의 현실을 통해 우리의 죄를 깨닫습니다.
엘리야의 기도를 배워서 의인의 간구를 하게 하옵소서
오주님, 믿음으로 기도하면 죄를 사해 주시고 일으켜 주마하였사오니
바라기는 한국교회의 포스트 모던이즘이 말씀운동으로 바뀌어서
개혁신앙의 본질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무당 큐 티 말고 텍스트가
말하게 하시고 두렵고 떨림으로 듣는 운동이 우리들 교회를 통해 불붙게
하옵소서. 병상 가운데 있는 환우들의 아픈 곳을 만져주옵소서. 특별히
세월 호 참사를 당해 절망가운데 있는 우리들의 부모들을 만져 주옵소서.
우리들 교회가 고난당한 자들과 함께 찬양의 기도를 드리며 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한 번 살아나게 하시옵소서.
2014.5.10.sat.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