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어떤 분으로 알고 계십니까 ? 눅 15장 2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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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3
29. 큰아들은 아버지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저는 수 년 동안, 아버지를 섬겨 왔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아버지의 명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한 번도 저를 위해서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세끼 한 마리도 주신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
두아들의 성품을 잘알고 계시며 서로 화해 시켜 주시고 깨닫게 해 주시고 화목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작은 아들과 큰 아들의 행동을 보면서
회개하고 돌아온 작은 아들에게는 다시는 나가지 말라는 사랑의 마음으로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베풀어 주시고
큰 아들에게는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모두 너의 것이 아니냐 라면서
큰 아들을 위로 해 주시고 달래 주시는 분이심니다
교회안에는 이 두부류의 신앙인이 존재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없어서 자기 방식대로 해 나가며
천방지축처럼 행동하는 둘째 아들이 항상 존재하는 반면에
교회생활을 잘 한다고 하면서도
잘 알아 주지 않으면 섭섭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마침내는 토라져 버리는
맏아들과 같은 신앙인이 존재함을 보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15 년이나 해온 저는 맏아들과 같은 종류의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둘#51760; 아들처럼 허랑 방탕하였다가
아버지께 돌아 온 사람이었는데
이제 믿음 생활을 해 나가면서 맏아들을 닮아감을 보게 됩니다
맏아들의 신앙은 내 힘으로 열심히 착실히 해 나가는 타입임을 볼수가 있습니다
술집에도 다니지를 않고 노름도 하지 않고 간음도 하지 않고 열심히
교회생활만 하는 사람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생각하기를
아버지는 인색하시며 열심히 일을 해도 염소세끼 한마리도 주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동생은 아버지를 생각하기를
언제든지 구하면 주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자기의 분깃을 달라고 요구를 하였을 것입니다
맏아들을 바라보면서 받는 교훈이 있습니다
교회생활만 열심히 해나가는 사람이 되지말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온전히
알아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시편 103 편에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를
8. 여호와는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도다
9. 자주 경책하지 아니하시며 노를 영원히 품지 아니하시리로다
10.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라는 하나님을 알아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이처럼 아버지는 좋으신 아버지 이심을 보게 됩니다
맏아들의 생각이 바뀌어 지지 않는한 늘 아버지를 인색한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맏아들일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령이 계셔야 기쁨과 화평과 의로운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살아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허랑 방탕하였지만 구하면 분깃이라도 주시고 회개하고 돌아가기만 하면
용서를 해 주신다는
아버지의 성품을 똑바로 알고 있었던 둘째 아들의 모습과
착하게 열심있게 자기일에 충실 하였지만 아버지를 잘 못 알고 있었던 맏아들의 모습이
비교가 됩니다
맏아들의 눈에 보이기에는
하나님은 불공평한 아버지인 것처럼 보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믿음생활을 잘 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물질적으로 더 가난하게 살아가기도 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을 보고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세상사람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을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어려운 가운데 구하고 부르짖으면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말씀을 하십니다
성령을 받아야지만
왜 내가 가난하게 살아가는 것인지 또 이런 삶 뒤에는 축복이 예비되어 있음을
알고 승리 하는 삶을 살 수가 있기 #46468;문일 것입니다
아버지가 어떤 분이십니까 ?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깨닫지 못하는 맏아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답을 하겠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감사하는 자녀가 되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