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야고보서 4장 1~10절 ‘시기하는 성령님’
왜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 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 하는가?(4절) 왜 하나님은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시는가?(5절)
오늘도 아침부터 여전한 방식으로 마음은 콩밭에 가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기(7절)위해 큐티도 하고싶고 끊임없이 유혹하는 교만과 어울어지며 세상과 벗이 되고(4절) 싶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녁에 친구들과 만나서 로또와 주식에 관해서 들었는데 왜 이제와서 그런 얘기에 솔깃한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구하여도 받지 못할 걸 뻔히 알면서도 오늘은 내 교만과 정욕이 꿈틀대고 있습니다(2절). 로또와 주식은 아니지만 임대아파트 입주에 대한 희망으로 아침부터 들떠있는 아내와 딸의 목소리를 들으니 내 마음도 바닷물결같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딴엔 오늘 본문 말씀처럼 세상과 벗이 되고 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라고 하니,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일을 세상에서 찾고 세상의 방법으로 해결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서 찾고 해결해 나가야 될 것이라고 얘기하고 싶은데 하나님께서 당장 내가 품은 두 마음부터 성결하게 하라(8절)고 하십니다.
그리고 내게 죄인이라 하시며 손을 깨끗이 하라고 하십니다.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라고 하십니다.(9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내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님이 시기하기까지 나를 끝까지 지켜보시고 돌봐주시고 더구나 내 교만을 물리치고 겸손하면 은혜를 주신다(6절)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적용/ 내 교만과 정욕을 물리쳐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