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죄패는 "말(언어)"입니다.
모든 죄가 언어에서 시작됩니다.
싸움과 다툼을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지만(1)
저의 정욕과 이익을 위해 교묘하게 조종을 합니다.
결국 제 의지대로 모든 것이 되도록 말로 조율합니다.
예전에는 이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자신이 내 말에 조종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게 해야 했기에 내가 필요없거나 다른 곳에서
취한 이익을 이용하여 생색을 내고 마치 너를 위해서
내가 이렇게 노력했고 손해도 봤다는 것을 은근슬쩍 알려
항상 저는 손해보는 착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휴일에 친한친구를 만나서 이야기 나누던 중 그 친구에게
내가15년간 너를 만나며 자존감이 낮고 교활해서 착한 척
을 했고 사실 성질이 아주 고약하다는 것을 이야기했더니
너무 놀라워했습니다.
자신이 아는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데...하면서
저를 멀뚱멀뚱 쳐다 봤습니다.
사실 말씀이 들린 뒤 그 친구를 여러번 만났고 이미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끊지 못할 것이라는 술을
끊고 무언가 다른 언어를 쓰는 저를 보며 놀라워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친구는 다른 친한 친구도 위기에 있으니
전도를 해야 한다고 했고 자신은 믿음이 약하니
네가 하면 그 친구도 받아들일거라고 하며 같이
만나자고 했습니다.
자신이 무서울 정도로 지독하게 포장을 하며 살았기에
제일 오래 되고 누구보다 친한 친구에게도 포장을 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제 자신을 보며 "그럴 수도 있지"하며 넘어
가는 것이 아니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 웃음을 애통
으로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는(9)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지금도 회사에서 말로 다른 사람들을 조종하려고
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하고 자 하는 악한 마음을
매일 큐티를 통해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