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4:1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젤 못하는 것이 기도하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제 주변에 기도 생활을 잘하는 사람과 말씀을 잘 보고
적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붙여 주셨는데 저는 말씀을 선택했답니다.
그 후로 줄곧 말씀 쪽으로 생각과 시선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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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기도 생활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영~빨이 안서는
것도 같습니다. 말씀의 유익이란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말씀에
관심을 많이 갖다보니 기도하는 비법에 특 심이 없었던 것만은
사실이라고 고백해야겠습니다. 엊그제 하나님 나라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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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러 갔다가 기도가 로드 십(Lordship)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이미 임한 천국을 침노하기 위해서는 내가
죽어야 하는데 나를 죽이는 일에 있어서 기도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묵상할 때 기도가 제일 잘되고 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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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때나 모임 할 때 기도하는 것 빼고는 기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를 닦은 연수에 비해 아직도 인격이 모자라지
않나 깨닫습니다. 무디는 일평생 50,000번 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하던데 그러려면 밥 먹을 때도 신호등 건널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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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으나 서나 기도해야 할 겁니다.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내가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말씀 가운데 자신의 처절한 무능의 실존을 인정하는
사람은 기도로 나아갈 수밖에 없질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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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적인 지혜로 다투고 있는 모습(1-5)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라(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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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날을 새며 기도하는 형제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겨울 우유 배달을 하면서도 찬 마룻바닥이 흥건히 젖도록
기도하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아, 나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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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시기하시기까지 사랑하시는 나의 주님 찬양을 받으소서.
내가 두 마음을 품어 세상을 사랑할 때 속절없이 맘 상하시는
주의 마음을 보았사오니 날마다 기도로 나를 지켜 하나님께
순복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기도를 빌어 욕심을 구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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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 뿐 만 아니라 주를 가까이하고 마음을 성결케 지켜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안에서 구석구석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2005.7.7/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