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위로부터 난 지혜]
야고보서3장13~18절
위로부터 난 지혜가 없는 나는 아랫지혜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하늘만큼 높아지려는 마음이 바로 세상의 마음이고 곧 아랫지혜입니다.
남편을 통해 나의 꿈을 이루려했던 마음은 아랫지혜에 해당됩니다.
나의 첫번째 남편은 내게 너무도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두번째 남편은 겉보기에 근사하고
나에게 잘 어울리고 폼나게도 해줄 것 같아 좋아했고 행복에 젖어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위로자로 두번째 남편을 선물로 주셨다고 기뻐했습니다.
아랫지혜가 드 높은 찬양사역자 남편과 3년도 못되어 장서갈등이 화근이 되어
돌지난 아들도 빼앗기고 나를 빛나게 해주었던 돈도 모두 빼앗기고
쫓겨나 이혼소송을 격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너무 추운 겨울을 보낸 불신결혼 상처로
겨울철 나를 따뜻하고 폼나게 해줄 값비싼 모피코트를 두르고
잠시 뽐내다가 이내 계절이 바뀌어 장롱속에 들어간 모피와 같습니다.
4계절중에 한두달 잠깐 걸치는 모피남편에 투자하여
쌓아온 인생이 와르르 무너지고
먼저 키운 두자녀에게 돌에맞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위로 난 지혜를 힘입고 다시 일어서려고 합니다.
떡만주면 결국 그 떡이 돌이되어 날아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직 울 기력이 없도록 다 울지 못했습니다.
남편과 46세에 낳은 아기를 빼앗겨 슬퍼서 울고.
함께 사랑을 나누며 예배하던 목사님부부에게 배반당해서 울고.
나를 빛내줬던 돈을 빼앗겨 울고.
장성한 자녀들에게 두번 상처를 받게해서 마음아파서 울고.
이 환난을 통해 말씀이 들리게 되어 깨닫게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울고.
울기력이 없도록 울고 난 후에
하나님께 묻자와 가로대의 인생길로 진입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습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의 사람으로 변화되어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