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3:13
세상의 지혜는 힘의 논리가 지배합니다. 제로섬의 법칙이 적용되는
이 사회에서는 정당한 룰을 지키는 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짓이지요.
왜냐하면 가진 자와 아는 자만이 백전백승하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쪽으로 힘 있는 자는 폭력을 빌리고 지혜 있는 놈은 머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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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더 큰 이익을 얻으려 들기 때문에 세상은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법칙이 지금까지도 대세가 아닙니까, 그런데도 세상의 지혜를 좇지
말고 위로부터 난 지혜를 따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이 사탄에게
허용된 육에 속한 상태이기 때문에 성도는 두 세상을 풍미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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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지만 그래도 절대 세상에 속해서는 안 된다 고 하십니다.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려 거짓 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 적이요 정욕 적이요 마귀 적이니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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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 말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마음
속을 대변하기 때문에 나를 자랑하는 것은 상대를 기죽이려는 심보가
틀림없습니다. 제 경험으론 자랑과 거짓말은 한 쌍으로 가기 때문에
시기와 다툼 속에서 말씀을 보면 진리를 거슬려 거짓말 하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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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으로 아전 인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욕심쟁이가 싸우는 것 아닙니까,
아, 난 미련한 놈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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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지혜의 온유함으로(13)
세상적인 지혜(14-16)
위로부터 난 지혜(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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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지혜는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기에 마귀적일 수밖에
없는데 제 욕심이 또 이웃을 상처주고 성령을 근심케 하였나 봅니다.
주님, 지혜로운 자가 온유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때문이 아닙니까, 오주님, 십자가만이 참 지혜인 것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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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의 뜻을 배웠사오니 내가 죽어 의의 열매가 맺혀지게 하옵소서.
물질의 빈곤보다 위로부터 오는 빈곤을 더 슬퍼하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2014.5.6.tue.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