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말씀
성경 약3:1-12
제목 : 여호와를 힘입을 일이 생겼습니다.
얼마전에 SH공사에서 주관하는 장기안심주택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부동산에 전세 물건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마침 깨끗하고 우리형편에 맞는 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태도 깨끗한 편이고 주의 환경도 교통도 모든 여건이 맘에들어서 딸에게 한번 둘러보라고 했더니 여직껏 보던중에 가장 맘에 든다고 하길래 그럼 계약하리라 맘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딸도 맘에 들어했고 SH공사에서도 서류심사가 통과 되었다고 연락이 왔길래 그래 하나님이 허락한것이구나 생각도 하면서도 큐티로 물었지만 내게 동생이 맡겨논 돈이 있었기에
내가 더 당당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에서 살고있는 집을 내놓은 상태냐고 하길래 아직 내놓지 않았다고 했더니 살고있는 집이 나가야 되지 않겠냐고 하길래 빨리 안나가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되니 괜찮다고 하니 그러면 하시라고 한다 내가 행한 이일이 옳지 못한것인데(삼상26:16)도 그 이튼날 큐티에 사울이 다윗에게 내 아들 다윗아 네가 복이 있을지로다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삼상26:25)는 말씀에 맘에 닿아 딸도 좋다구 하구 나도 우리형편에 맞는 집이구나 생각하고 계약을 했습니다. 아직은 6월17일이 이사날짜로 정해서 기간은 있는데.....
요즘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이사시기가 좀 지난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안되는 것 되게 하시고 없는 것 있게 하시는 하나님을
힘입을 일 일것 같습니다.
역시 돈이 있으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 하지 못하는 것을 또 확인하는
사건입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을 의지 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한 제 믿음의
현주소가 아닌가 생각하니 내 속에 악이 보여 집니다.
그 일 이후 집보러 오는 사람이 없습니다. 열흘이 지난는데도 ......
한사람이 보고 갔을뿐 소식이 없으니까 내가 잘못한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제어하는 것인데(3)내가 돈이 있다고 하나님보다 돈의 뒷배를 더
믿은 것 같아서 회개가 됩니다.
주일 목사님 말씀처럼 여호와를 힘입지 아니하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믿었던 죄를 회개 하며 기한내에 집이
나가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