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땅에 어찌 그리
작성자명 [정현철]
댓글 0
날짜 2008.02.22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시편8:1~3)
본문 말씀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라는 제목으로 많이 불리워지고 있는 성가곡입니다.
비행기를 탈 일이 거의 없지만 네 번정도 외국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 본 하늘과 바다를 보면서 하나님의 장엄하고 위대한 손길을 느끼며 인간이 참으로 우주에 비하면 보잘것없음을 느꼈습니다.
커다란 배가 점으로 보이며 구름 위에 무수히 펼쳐지는 구름층을 보면서 이 우주를 누가 만들었으며 운행을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기자는 땅에서만 보았을 터인데도 이렇게 하늘과 그 속에 있는 별과 달을 보며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하면 할수록 주님이 베푸신 은혜에 대하여 감사를 하게 됩니다.
나의 심령이 깨끗하면 작은 것 하나 하나에도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함을 느끼며 감사를 하곤 합니다.
만약 시편기자가 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보았다면 더욱더 감탄할 표현을 썼을 것입니다.
어제 집안에 피었던 튤립이 한송이 더 피어서 분홍빛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꽃 하나만을 보아도 신비하고 놀라운데 하물며 창공을 보면 얼마나 감탄할 일이겠습니까?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5~9)
가장 연약한 인간으로 하여금 우주를 주관하는 자로 삼아주심이 감사한 일입니다
사람이 잘 나서 우주를 통치하도록 만들어주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겸손해야함을 배웁니다.
보잘 것 없는 인간일지라도 주님은 영화와 존귀로 관을 세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나의 입술에 주님에 대한 찬양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말씀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지만 주님이 지으신 우주만물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며 찬양하고자 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속에서 주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인간은 하나의 연약한 갈대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자연 중 가장 약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그를 무찌르기 위해 전우주가 무장할 필요는 없다.
한 줄기의 증기, 한 방울의 물만으로도 그를 죽이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우주가 그를 무찌른다 해도 인간은 자기를 죽이는 자보다 고귀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가 반드시 죽어야만 한다는 사실과 우주가 자기보다 강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우주는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엄성은 그의 사고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고에 의해서 스스로를 높여야 한다.
우리가 모두 채울 수 없는 공간이나 시간에 의해서가 아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잘 사고하기에 힘써야 한다.
이것이 바로 도덕의 근본이다.”
빛이 되는 과정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습하고 어두운 빛 속에서 한 발자국만 걸어 나와라.
수치감과 무기력, 슬픔과 분노의 색깔로 뒤엉킨 곳을 떠나, 밝고 빛나는 곳을 향해
한 걸음만 옮겨라.
그리하여 스스로 밝고 빛나는 하나의 빛이 되라. 변화는 바로 빛이 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