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 가기만 하면 ... 눅 15장 1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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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2
눅 15 : 11
또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눅 15 : 12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눅 15 : 13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눅 15 : 14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오늘 본문을 대하면서 돌아온 탕자 15주년이 생각이 나서
새벽 기도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비참하게 깨어졌던 저를 15년전 새벽에 회개 시켜 주시고
넓은 팔을 벌려서 맞아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할 때에
무엇을 하기 위해서 구하는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기 둘째 아들은 내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구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신의 욕심과 쾌락만을 위해서 받은 분깃은 멸망이라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신앙생활을 오래 했으면서도 둘째 아들처럼
시험을 받고는 교회를 떠나 버리는
경우를 봅니다
또 둘째 아들처럼 아버지와 계속 있어서면서도 어느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가 힘이 들고 교회의 공동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떠나버린다면 어느 곳에 가서라도
구원을 받기가 힘들 것입니다
결국 아버지의 품을 떠나서 세상을 사랑하며 사는 삶은 실패의 삶이며
멸망의 삶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지금 나의 삶에 무슨 어려움이 있습니까 ?
어려움과 삶의 실패에는 대부분이 하나님을 떠나 있기 때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이 떠난 삶은 결국 아버지를 떠난 삶일 것입니다
저에게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눅 15 :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눅 15 :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눅 15 :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 구절을 대하면서 찬송가 중에 멀리 멀리 갔더니 와 천부여 의지 없어서 돌아온다는 구절이 생각이 났습니다
또 성경말씀 중에는 호 6 : 1 절 말씀이 생각났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믿음의 사람은
인생에 어두움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온다고 좌절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인생에 다가온 어려움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만날 수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등 따시고 배부를 때는 세상의 쾌락을 위해 살아가며 교회를 나오지 않다가도
병이 들어 몸이 아프게 되고 사업에 실패를 하게 되면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오게 된 원인은 굶주림이었지만
그 배후에는 아버지의 기도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도 중요한 것을 위해서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는 꼭 두팔을 들고 기도를 드립니다
교회 줄석을 잘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번 오다가 오지 않는 성도가 생각이 납니다
그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기도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도할 #46468;마다 내 주위에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할 때 그의 영혼이 돌아 올 것입니다
눅 15 :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눅 15 :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자식을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또 삶이 변하기만 하면 축복을 주시겠다고 축복을 들고 동구 밖에서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탕자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에 헌금을 많이 가지고 간 것이 아닙니다
전도를 많이하고 큰 일을 행하고 간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아버지께 돌아만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회개하는 나의 상한 심령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무라지 않으시고 아들이 객지에서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
얼마나 마음 고생을 했을까 라는 자식의 마음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나의 죄를 따라 갚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의 죄를 나무라지 않으시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지고 가심에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드립니다
눅 15 :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