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명 [김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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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1
돌아오는 주일(2/24)이면 교회 다닌지 1년됩니다.
돌이켜 보면, 교회에 나온 것은 제 힘이 아닌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생각해 보면, 항상 하나님께서는 저의 주변에서 끊임없이 사랑의 손짓으로
부르고 계셨지만 깨닫지 못하는 죄인이라, 주시는 기회를 물리쳤습니다.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시라, 저 자신을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셔서
직접 행동으로 옮기시니, 2004년 11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유품으로 남기신
성경책을 통해 마음의 변화를 주시고, 그래도 망설이니, 이젠 2006 4월 직장까지
잠시 거둬가시는 시련으로 주님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손들게 하셨습니다.
믿지 않는 남들은 하나님을 믿고 교회나가면 돈이 나오냐, 밥이 나오냐고 핍박하고
비난해도 제 자신이 느끼던 마음의 평안과 평강은 마치 천국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비록 아직까지는 겉으로는 크게 변한 것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알아가는것이
무엇보다도 저에게 주신 크나큰 축복이며 예비하신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닌지 1년을 맞이하는 지금, 아직까지 온전하게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날마다
십자가에 자기를 죽이지 못하고 있지만, 이젠 주님과 주님 나라를 위한 일에 작고
부족한 저에게도 소명과 사명을 주실 줄 믿으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끝으로 저는 우리들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는 휘문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무엇보다도 모교에서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시고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