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02
생명의 면류관(약1:12-27)
시험을 참는 자가 복이 있으며 시험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는 것이고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르며 듣기는 속히 말 하기는 더디게 성 내기도 더디게 하며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 앞에 경건은 환란 중에도 고아와 과부를 돌보고 자기 혀에 재갈을 물리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라 하십니다 --
야고보서는 군대 복무 지침서 같기도 하고 메뉴얼 같기도 합니다
달달 외우고 다니며 즉시즉시 적용 하라고 주신 말씀 같습니다
오늘 말씀에 단 한가지도 온전히 지킨 것이 없습니다
그 중에서 내 혀에 재갈을 물리지 못하여 내가 경건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듣는 자에게 상처를 준 일들이 근래에 많았습니다
참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하셨는데 나의 혀 놀림을 참지 못하는 것이 시험에 든 것이 아니고 내 욕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오늘 말씀이 저에게 지적해 주십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 하면서 행하지 않으니(적용하지 않으니) 거울로 내 보습을 보고 잊어버리는 것 같이 적용해야 할 것을 #52287;아 놓고 잊어버리는 지혜 없는 나 입니다
지난 날 큐티 한 것을 다시 돌아다보면 내가 이런 적용도 하기로 해 놓고 깜깜히 잊어버리고 있었구나 싶은 일들도 있으니 내 보습을 잊어버리는 영적치매 환자 입니다 그러니 변하지 않습니다
하와의 욕심으로 동산과실 열매를 따먹는 죄로 인생이 죽게 되었으니 죄의 삯이 사망이고 원인이 욕심 이지만 큐티로 적용하는 욕심은 내어 보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말이 많아진다고 하는데 말하기보다 듣기를 많이 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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