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어난 것을 보고 5월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키시아 꽃의 깨끗함이 나를 보고 순순하게 살라고 미소를 짓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동구 밖에 피어 있는 아키시아를 보면서 참으로 깨끗하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전에는 집에 목단이 피었으며 영산홍, 금낭화 등 많은 꽃들이 피고 있으며 조금 지나면 계절의 여왕인 5월에 장미
꽃이 반발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아 주시면서 세상에 바쁜 나에게 잠시 ‘내가 창조한 것들을 보아주시지 않겠니’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인 5월에 특히 이번 주 토요일에는 자매와 함께 광교산에 올라가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지내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신명기28:1∽4)
오늘 말씀은 중국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토록 바라는 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도 복을 바라보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을 받기 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이 말씀을 말씀대로 지키면 주시겠다고 합니다.
나의 인생 중에서 굴곡이 있었으며 그 어려운 때에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때로는 복을 받기고 하였으며 어떤 때는 인내하도록 인도를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 복을 받았으면 더 좋아지지 않았을 때도 많이 있음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생각을 바꿔서 복을 받으려고 할 때에 말씀에 대하여 어떻게 순종해야 할지를 생각하며 행동해 나가겠습니다.
복을 받기 위해서는 얕은 생각이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것, 성령의 음성을 들러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복을 줄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김칫국물을 먼저 마시는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옳은 자리에 서는 사람에게 형통하는 축복을 준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살고 있지만 옳은 자리에 서있지를 못한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참으로 부끄럽지만 그래도 나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바르게 살도록 힘을 내겠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며 그 말씀을 내 인생의 최고의 자리에 모시며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생명을 풍성하게 하고 더 얻도록 하기 위함 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지만 사탄 마귀가 우리를 꿰어서 그렇게 살자 못하도록 막는 다고 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고 반문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더 좋은 성령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성령을 나에게 부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말씀 묵상으로 인도하시고 이제는 그 말씀하신 대로 잘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심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말씀 안에 산다면 만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으니 내가 말씀 안에 거하려고 말씀을 묵상하며 나아갑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았으니 영혼구원, 복음전도가 내가 잘 해야 사명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