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실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오늘은 5월 1일 월삭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예수님께서 하라고 하신 성만찬을 나누었습니다.
성찬식 중 험한 십자가를 내가 달게 지며 라는 찬송을 부를 때 눈물이 내 볼에 흘렀습니다.
과연 내가 이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하니 내 마음속에서 통곡이 나옴을 느꼈습니다.
나와 이 나라 이 민족이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나의 삶속에서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자신을 보면서 어찌할 수 없이 하나님 아버지께 엎드렸습니다.
주님이 그 험한 십자가를 지셨는데 나는 십자가를 달게 지기는커녕 외면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내 자신이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십자가를 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아멘!
<너희가 요단을 건넌 후에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요셉과 베냐민은 백성을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고 르우벤과 갓과 아셀과 스불론과 단과 납달리는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서고>(신명기27:12∽13)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찌니라.>(26)
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절반은 축복하기 위하여 그리심 산에 서게 하고 절반은 저주하기 위하여 에발 산에 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26절에 가서는 이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멘으로 화답하였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좋은 것, 성공하는 것, 축복을 누리는 것에 대한 말씀만을 좋아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리고 십자가와 고난, 저주 등에 대하여는 외면하며 살았던 적이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하여 이것도 배우고 저것도 배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지키지 않은 자는 저주를 받게 되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 시간에 극동 방송에서 세모 유병언 사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가 말씀을 얼마나 보았는지 성경책이 읽어서 떨어져 나간 것을 보고 너무도 존경스러워 그 회사에 들어갔던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성경 분명히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많이 읽어서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 저주가 임한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면 나는 과연 어떠한가? 나도 이렇게 관념적으로 믿고 생활하였던 적이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네가 유병언씨 보다도 더 지독히 저주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나에게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말씀을 많이 알고도 행하지 않는 네가 바로 유병언씨와 똑같은 자임일 알게 하여 주셨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부족하여 많이 알려고 하였지만 이제는 말씀대로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렵니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 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다니엘서9 2∽5)
다니엘처럼 바빴지만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이 70년 동안 망하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에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지 않고 죄악을 행하였던 죄를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구원파의 교리 중에 무서운 것은 한번 구원받았으니 아무렇게 살아도 된다는 자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으되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에 들어가야만 진짜 성도인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성화되어 가지 않고 그대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말씀을 듣지 않고 들어도 행하지 않으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주님! 나의 영안을 열어서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