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1
곰브리치는 미술사를 쓰면서 미술의 이해를 '아는 것을 그리는
것'과'보는 것을 그리는 것'의 두 가지로 도모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을 잘 보고 그대로 그리는 것을 '묘사'라고 하는데
여기에 나무면 나무, 꽃이면 꽃 나름으로의 숨결이나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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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느낄 수 있도록 묘사해낸 것을 '재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치관이나 습관적 손놀림 등이 첨가되어 화가의 개성이
강조된 단계를 '표현' 더 나아가 오직 그리는 이의 개성과 뜻만을
강조한 것을'표출'이라고 한다지요. 따라서 美라는 것은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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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표현-표출의 범주로 표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 처음에 그림을 그릴라치면 사물을 보이는 대로
정확히 그리려고 애를 쓰지만 차츰 연수가 차면 구상 작품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들이 못 보는 부분을 화가가 보고 그들만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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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림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는 훈련이 되면, 눈앞의 현실이 몇 배나 더 풍요롭고
멋진 것으로 비쳐진다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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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대한 태도(1-4)
시험을 이기는 방법(5-8)
시험의 종류와 예(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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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살면서 여러 가지 종류의 시험을 만나면
꼭 하나님을 신뢰하고 후히 주시는 그분께 지혜를 구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영적인 안목이 빈부의 문제에 어떻게
적용 되는가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 때문에 낮게(가난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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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주의 자녀 된 높음을 자랑하고 부자는 자신의 부가 유한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겸손하면 돈 때문에 오는 시험을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 꽃이 아름답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만 본다면 나는 아직 초보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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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꽃보다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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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인내-온전해짐의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제가 현재의 상황
속에서 인내하므로 거룩을 진행 시키시는 주님의 손길에 붙잡혀
가게 하옵소서. 주님, 다시 한 번 저의 지혜 없음을 깨닫기에
열심히 주의 말씀을 배워가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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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입하러 가는 출장가운데 동행하시므로 내 눈을 낮춰
충동구매를 하지 않게 하시고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꽃의 화려함만 보지 말고
유한성을 똑똑히 바라봄으로 시험을 비켜가고 넘어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옵소서.
2014.5.1.thu.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