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며 찬양하리로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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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1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
건져낼 자 없으면 저희가 사자 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것을 행하였거나 내 손에 죄악이 있거나 화친한 자를 악으로 갚았거나 내 대적에게 무고히 빼앗았거든 원수로 나의 영혼을 쫓아 잡아 내 생명을 땅에 짓밟고 내 영광을 진토에 떨어뜨리게 하소서(셀라)>(시편7:1~5)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을 경험할 때에 과연 내가 의지하고 나아가야할 분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봅니다.
인생의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조언을 받기도 하지만 그것에 모든 것을 걸수는 없습니다.
늘 부족한 모습이지만 믿고 나아갈 수 있는 주님이 계시기에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마음에 어느 정도의 평안은 유지하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로 의지해야할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게 하시는 분이 전능하시는 주님이십니다.
다윗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면 그 대가를 받겠다고 담대히 말하고 있습니다.
아침마다 묵상을 하면서도 욕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이 말씀으로 인하여 마음이 찔립니다.
주님 앞에 조금이라도 더 떳떳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14~17)
주변에는 잔머리를 굴리거나 악을 꾀함으로 자신의 뜻을 이루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이 결국에 가서는 잘 되지 않음을 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든지 간에 주님의 공의는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활을 하면서 감사와 찬양이 나의 입술에 넘쳐나기를 소망하며 그런 말을 잘 하려고 말을 선택하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정월대보름 행사에 전 직원이 참여를 하였는데 한 직원이 불평을 하기에 이왕 가는 것 항상 기뻐하며 가자고 하였더니 자신에게는 그렇게 권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하하하
모든 일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이 기쁘기도 하고 괴롭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에 퇴근을 하고 집에 가보니 튤립 꽃이 불그스름하게 봉오리가 올라와 있음을 보았습니다.
제철이 아니지만 거실에 놓아두었더니 잎이 피어 옆으로 벌어지더니 바로 꽃 몽우리가 올라온 것을 보면서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둥근 뿌리하나 속에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 숨겨있다니 감탄할 일입니다.
네그루가 있는데 튤립 꽃이 질 때까지 꽃을 감상하며 주님의 창조의 신비에 감사와 찬송을 드리렵니다.
꿈이 이루어지려면
삶에 지쳐 피곤한 당신의 무관심 속에서 빼빼 말라 시든 꿈의 원형을 찾아내라.
아직 살아 있을 것이다. 심어라. 그리고 농부처럼 키워라.
언젠가 또한 스스로 농부가 키운 훌륭한 한 그루의 나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낯선 곳에서의 아침(고도원 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