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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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1
예수님과 나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습니다.<눅>15;1~10
예수님과 나와는 확연하고 분명한 다른 점이 있음을 발견합니다.
예수님은 죄인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예수님은 잃은 양에게 관심의 초점이 가 있으십니다.
이들을 찾아 구원하는데 열정을 다하여 찾아다니십니다.
잃은 양들인 상처투성이의 죄인, 실패한 인생, 소외당한 자, 정착하지 못한 주변인
둘러리의 인생을 사는 자, 망한 자, 가난한 자, 병에 걸린 자, 앉은뱅이,
스스로 설 수 없는 허약한 자, 또한 부도난 양들을 찾았을 때 더 기뻐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찾으시고 함께 식사하시며 교제하고
관심과 사랑을 베푸십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 찾은 양...아흔 아홉 마리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점이 바로 예수님과 내가 다른 점입니다.
깔끔하게 잘 차려 입은 자, 배부르고 등 따신 자 이들과 있으면 더 편하고
좋은 차, 좋은 집에서 좋은 옷 입고 말 잘들을 것 같은 자, 착하기만 한 자,
배경이 있고 여유도 있고 풍족한 아흔 아홉의 양들을
더 좋아 하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우리라는 틀에 묶어 놓고
끼리끼리 놀려고 하고 우리끼리만 먹고, 마시고, 교회 안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잃은 양 한 마리만 소중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흔 아홉 마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미 구원 받은 믿음 있는 아흔 아홉 마리도 소중하고
이들 중에도 이스라엘의 잃은 양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도 예수님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무엇보다도
잃은 양 한 마리의 [회개]를 예수님은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나도 잃은 양일 때는 안 그랬습니다.
내가 소외당한 자요, 망한 자요, 가정이 부도 난 자요, 이산가족이요,
상처 충만한 자 일 때는 잃어버린 양에게 더 많은 관심이 있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을 때까지
부지런히 기도하며 찾아다니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내 마음이 무뎌져 있었음을 발견합니다.
내 마음이 잃은 양을 향하여 닫쳐져 있었음을
오늘 본문 묵상을 통하여 발견했습니다.
깔끔하게 잘 차려 입은 사람을 더 좋아하고
추하고 더러우며 허술하게 차린 사람을 보면 경계하는 마음으로
잘 다가가 섬겨주지 못했었음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나에게 참으로 구령의 열정이 있는가를 점검합니다.
나에게 아직 사랑의 열정이 있는 가를 점검합니다.
그리고 회개를 통하여 영적 물리치료를 합니다.
오늘 중고생 13명을 데리고 수련회를 2박3일 예정으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정말이지 이들 모두가 하나같이 대책이 좀 없는 영혼들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다 그렇지만
주의 산만하고 말 안 듣고 집중의 습관이 없고 질서가 안 잡힌 영혼들입니다
잘 못든 생활 습관이 충만한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이들 중에 특히 간난신고를 겪고 있는 잃은 양들이 있습니다.
결손가정에 조손 가정으로 인해 집에 있지 못하고
복지원에 위탁받아 양육되고 있는 고아 아닌 고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집을 떠나 보호시설에 맡겨져 있다는 것에서부터
기본적인 상처가 있으며 마음이 굳게 닫쳐진 가난하고 소외된 잃은 양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기도는 많이 했지만
이들을 영접하고 이들과 함께 식사하며 이들의 아픔을 함께 하지 못했었음을
회개합니다.
그들이 있는 곳을 찾아간다간다 하면서도 실천이 없었고
이들을 관심가지고 보살피며 섬긴다고 하면서도 생각뿐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이들과 함께 2박3일을 생활 하면서
내가 이들을 위해 구체적으로 해야 할 사역이 무엇인지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성령께서 마음을 주시면 실천으로 섬기려 합니다.
그리고 이제 좀 더 적극적으로 잃은 양들을 향하여 마음을 열고
찾아 나서려 합니다.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본문과 또 탕자의 비유를 묵상하게 하시는 주님의 뜻을 잘 헤아려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릴 일을 찾아보려 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