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6:5~6***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라.
울면서 씨를 가지고 나가 뿌리는 자는 단을 가지고 기쁨으로 돌아오리라.
영국의 신학자인 메튜 헨리는"의인이 뿌린 슬픔의 눈물은 모두 진주가 되어 나온다." 라고 했습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이 눈물이 있기때문입니다.
요즈음 나라 전체가슬픔과 수치심에 빠져 있습니다.
탐욕이 불러온 안타까운 인재로 인해 한 순간에 사랑한는 아들,딸을 영원한 이별의 길로 떠나 보내야 하는
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흐릅니다.
내 아들,딸이 아니어도 이렇게 마음이 미어지고 애통한데
영원한 이별을 해야만 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어떻게 표현 할수가 있을까요?
부모님과 온 이웃들이 함께 흘리는 눈물과 통곡이 사모곡이 되어 수평선 너머로 메아리쳐 사라지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내 아들,딸들...
활짝 꽃피우고 기쁨으로 거두기를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던 마음들....
아, 이 통곡의 눈물이 또 언제나 마를련지.
이제 막 꽃피울 내 아들, 내 딸들을 눈물의 씨로 만들었으니 부모님의 가슴엔 그 얼마나 앓이고 아플까요?
이 모든 눈물이 이제는 사랑과 긍휼의 눈물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먼저간 우리 아들,딸들을 따뜻하게 안아줄 그날을 기다리며
지금은 눈물의 씨를 뿌리지만
내아들,내 딸들이 있는 그곳,
영원한 안식처 천국,
내 아들,딸들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 그곳에서
슬픔이 아닌 기쁨으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아들,딸들을 잘 양육하여 영적 후사로 기쁨의 단을 쌓도록 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