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9
전리품 분배(삼상30:21~30)
아말렉을 치고 얻은 전리품을 남아있던 이백명의 용사에게 분배하지 말라는 악한 자와 불량배들에게 여호와께서 우리를 치러 온 군대를 우리들 손에 넘기셨으니 모두의 분깃이 동일 할 것이라 하며 온 유다의 장로들에게도 보내었다 하십니다 --
고난 중의 고난을 겪은 다윗이 하나님을 높히며 성령충만 해 집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고백을 드리고 있습니다
골리앗을 죽일 때에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지만 오늘의 다윗은 한층 더 성숙하게 보이는데 믿음의 본을 보이는 다윗의 영성이 존경스럽고 닮고 싶습니다 곧 우리들 교회의 중심에 흐르는 영성이기도 하지요
한석봉 모친이 유명한 것은 떡을 잘 썰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떡을 잘 썰었다는 것은 배당을 잘 한 것이라는 걸설업계의 우스겟 소리가 있습니다 공평히 배당을 잘 하자는 말입니다
형제간에도 상속배당이 싸음이 되어 원수가 되고 동업자 간 에도 배당이 문제가 되어 송사를 하고 요셉도 편애로 인해 팔려갔지요
자식사랑도 내 소유물이 아니기 때문에 공평히 해야 하는데 좀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하고 편애를 했더니 다른 자식이 원망을 했었습니다
편애도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유독 한 자식만 미워해서도 안될 것이고 왕따를 시켜도 안될 것입니다
내가 노획한 전리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손에 넘겨주신 것 이라는 생각을 깊이 해야 할 것입니다
자식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이 깨달아 진다면 아주 공평히 사랑해 주어야 할 것인데 나는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때로는 안타까운 아이의 기도를 더 많이 하기도 합니다 분깃을 동일하게 하지 못한 행위라 생각 합니다
하나님의 선물 자식을 편애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