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8
다윗이 아말렉을 치다(삼상30:1-12)
다윗이 돌아오니 시글락은 아말렉의 침노로 여인들은 모두 사로잡혀 갔으며 그 일로 다윗은 울 기력이 없도록 울었으나 곧 에봇을 #52315;기고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하여 아말렉을 추격하여 약탈당한 모든 것을 #52287;고 두 아내를 구원하며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다고 하십니다 --
시글락으로 돌아오며 다윗은 안도의 숨을 쉬며 블레셋에게 덕 본 것을 민끽하며 돌아 왔을 것 입니다
세상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아니 좋습니다
그러나 타성에 젖어 안주 하던 다윗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교회를 방학하고 있을 때 마음 한 구석에는 무엇인가 찜찜한 것이 있었으나 세상 즐기기는 참 좋았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하고 안주하고 싶었습니다
세상정욕으로 여자를 만나고 그 만남이 내가 정신이 번쩍드는 고난이 되고 그 고난이 내가 예배를 회복하는 사건이 되고 그 사건으로 지금까지 나를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울 기력이 없는 다윗처럼 다섯 광야를 한 번에 만나니 울 기력이 다 떨어져 갑니다 내려놓기 싫어도 들고 있을 힘이 없어 저절로 모든 일을 내려놓게 됩니다
내가 힘이 남아 있어 아직 하나님의 자리를 내가 차지하고 있으니 이제 비킬 때도 되지 않았냐 범수야 하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세상열락을 즐기던 쓴 뿌리를 다 뽑으려면 즐겼던 시간만큼 돌이켜야 할 텐데 단순계산으로도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 그 전에 하나님께 가면 남은 기간은 탕감 해 주실른지...
이런저런 방법으로 가족들에게 내 삶을 말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아 강한 가족들 이어 안타깝지만 이것까지도 내려놓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돌이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