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숭례문과 그 앞에서 개판치는 미신행위와 무속행렬~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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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2.20
불에 탄 숭례문과 그 앞에서 개판치는 미신과 무속행렬~<눅>25~35
요즈음 tv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게 있는데
한 사람의 탐욕과 정욕으로 인해
우리들의 귀중한 문화재가 사라진 안타까운 현장을 보도하는 그 자리에
온갖 미신과 때 만난 무당과 각종 무속인 들의 행위입니다.
음식 차려 놓고 향피우고 절하며 제사 지내고 무당 불러 굿하고....
그리고 그 무속의 개판에 부화뇌동하는 공중파 방송들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본질인지를 망각하고
마구잡이로 왜곡하고 오버하고 치우치며 혼돈케하는 이런 행위들을
언제까지 인내하며 보고 있어야 하는지...
참으로 주님 뵙기에 부끄럽고
이런 현실 앞에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무기력한 나를 보며
애통한 마음으로 한숨짓습니다.
분명히 나에게 믿음의 날개를 달아 주셨는데
이것이 바로 나와 성도들과 교회가 짠맛을 잃은 소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곳곳에서 우상을 따르는 행렬과 기승을 부리는
무속과 무속인들의 이토록 개판치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리고 분노가 일어납니다.
이 분노는 영적 혼돈과 영적 무지와 무식에 빠진 무속인들과
부화뇌동하는 무리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
작금의 현실 앞에서
회개하지 낳고 침묵하는 성도들과 교계와 교회와 영적 지도자들에 대한 분노입니다.
국보 1호의 숭례문...그것이 불타 사라져 버렸는데
우리는 여기서 본질을 찾고
이러한 사건과 환경 앞에서 이 일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회개하며 물어야 하는데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니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억울함입니다.
아니!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안하고 있다고 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토록 영성이 깊다고 자랑하는 그 분들은 다 지금 어디에 계시는지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사람입니까?
사람이 두렵고 사회 여론이 두렵고 안티 기독교 세력들이 두려운가요...
하나님은 두렵지가 않나요?
지금 다 어디에 계십니까? 어디에 엎드려 계십니까?
불에 탄 숭례문의 사건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 앞에서 개판 치는 무속인들의 행위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보게 하시려고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시는가를 회개하며 귀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입으로만 죽음을 각오하고 십자가 지겠다고 하지 말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순교의 각오로 이러한 사건과 현상에 맞서서
알리고 복음 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이 사건을 통하여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일이 있으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건의 뒤에는 말씀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과 진정한 본질로 담겨 있다고 하면
내가 너무 앞서가고 오바하며 멀리 가 있는 것일까요
이 사건을 통해 회개하자 하면서
이 일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그렇지 않아도 악화 되어있는 반 기독교적 여론에
화약을 등에 지고 섶에 뛰어드는 결과를 초래할까봐 두려운가요?
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나요
세상과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있습니까?
나부터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게 되기를 결단하고 소망합니다.
지금 소리를 내고
지금 회개를 하고
지금 십자가의 결연한 각오를 하고
지금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할 시점에 이른 듯합니다.
순교자의 삶을 살아야 소금이 맛을 되찾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진리를 복음으로 간직한 우리가
지금 이 나라 이 사회 이 땅 가운데서 소금이요 방부제의 기능을
회복하여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회개를 통하여
거룩한 부흥을 허락하여 달라고 기도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전도할 때인가 합니다.
만일에 우리가 소금이요 방부제의 기능을 감당하지 못하면
소금의 그 맛을 잃었으니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땅에도 거름에도 쓸 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는 이 일련의 사건과 현실을 통해
주의 성령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