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왕 아기스는 늘 보여진 것만으로 세상을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얼마나 잘 못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암초와 같이 보여지지 않은 부분이 훨씬 보여진 부분 보다 아홉배가 더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드러난 사실보다는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한 우리는 실패할 수박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다 몰라도 그때그때 주시는 명령에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분명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기업, 나라)에서 고난이 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내 생각에 옳은 대로(그 마음이 생각하기를 삼상27:1) 그 환난을 피해 세상을 향해 떠난(아브라함) 다윗(나)을 하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시고 보호하여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심을 보게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나는 벌써 멸망할 수박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에게 주신 사명을 바로알고 주신자리(기업)에서 피하지 않고 온전히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절대 절명의 위기(자기 백성을 살육해야 하는 극한 위기)에서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우를 범하지 않게 하시며 또 다른 깨달음을 주심은 세상의 어떠한 것도 옳고 그름의 판단으로 세상이 운행되는 게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운행되고 있음을 보여 주시므로 네가 세상에서 왕이 되어도 이들과 같이 보여 지는 것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것은 큰 실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경험케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운영 되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의 생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저에게 기업을 허락하셨지만 그 기업이 결코 나의 기업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기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그러기에 경영도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나의 올고 그름의 문제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묻자와 가로대로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게 하시고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는 믿음의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님! 나를 긍휼히 여기사 주님의 은혜의 장중에 붙잡힌바 되어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마른 막대기와 같이 주님의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적용 : 경험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급한 일도 한발 물러나 주님께 묻자와 가로대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