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를 전문으로 하는 교회라 처음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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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들이 큐티를 할거라 기대했습니다.
적어도 김양재 목사님 밑에서 배웠으면 뭔가는 다를거야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거와는 너무나 다르게 큐티를 하는 성도들이
적다는 것을 목장을 옮길때마다 느꼈습니다. 어떤 목장은 아예하지 않는
목장도 있었습니다. 윈인을 알고 봤더니 큐티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갖고있
지 못한 성도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65279;누구집사님은 큐티를 참잘해 , 누구집
사님의 큐티는 너무길어 이 말속에서 성도들이 큐티에대해 잘못생각하고있는 부분
을 발견했습니다.
큐티란 하나님과 내가 일대일로 만나는 시간이고 하나님과 내가 일대일로 대화하
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말하자면 누구집사님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 누구집사님은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짧어 이렇게 말할수 있습니
까 ? 누구 집사님은 하나님과 과거얘기만해 #65279;이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누구집
사님은 했던얘기 하고 또해 듣기싫어죽겠어 이렇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
하나님 앞에 하는 얘긴데 열번인들 못하겠으며 스무번인들 못하겠습니
까 ? 하나님과 하는 대화인데 짧으면 어떻고 또 길면 어떻습니까 ?
큐티는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하는것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과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인데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는 시간
인데 초점이 하나님께 맞쳐진것이 아니라면 큐티라 할수없겠죠 ?
하나님 과 그렇게 일대일로 만난후에 우리는 내가만난 하나님을
다른 사람과 나눕니다
함께 나누는것을 sharing 이라합니다. 큐티는 잘한다 못한다 차원
이 아니라 / 큐티는 한다, 안한다 차원입니니다. 큐티는 길
다 짧다 차원이 아니라/ 큐티는 한다, 안한다 차원입니다.
무슨말을 들이댄다 해도 큐티는 한다와 안한다의 차원입니다
아무리 엉터리 큐티를 해도 그사람은 큐티를 한것입니다.
아무리 유창한 언변으로 큐티이상의 것을 말해도 그사람은 큐티를 안한사
람입니다.
매일 주님을 만난다 안만나다 차원입니다.
내가 우리들교회에 발을 들여놓은후에 목사님의 설교에 너무 감동받고있
습니다. 성도들끼리 섬기는 일은 금메달급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목사님
의 오랜숙원인 큐티는 금메달급이 아닌것같습니다, 너무나 애통합니다.
사람들은 잘 섬기는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멀리하는것을보면서 아쉽
고 아쉬운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하나님과 나만의 일대일의 시간을 갖
지 못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기복일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들끼리 잘지내고
하나님은 저만치 계신다는 생각에 가슴이아픕니다. 하나님은 우리들교회
를 과연 어떻게 보고계실까요 ? 너무나 가슴이 아파 이글을 올립니다.
우리를 보고계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떨까 ? 애통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
립니다. #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