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424
큰 일을 행하겠고(삼상26:13-25)
다윗이 아브넬을 불러 왕 사울을 잘 지키지 못함을 책망하니 사울이 다윗의 음성을 알아들었고 다윗은 자기를 쫒는일을 왕이 벼룩 찿는일이라 하며 자신을 낯추고 소년을 보내어 가지고 온 창과 물병을 찿아가라 하니 사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네가 큰 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이루리라 하며 자기 곳으로 다윗은 자기 길로 갔다 하십니다 --
가족들이 미웠다 측은했다 체휼이 되다가 또 안되곤 합니다
때로는 사울이되었다 어떤 때는 다윗이 되었다 오락가락 하는 것이 아직 내 속에 내가 남아있는 증거입니다
내 아들아 돌아오라 하고 내 아들아 네가 큰 일을 행하겠다 할 때는 제 정신이 든 사울같이 나도 정신이 들었다 혼미했다 하는 사울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정신없이 자다가 벌 떡 일어난 아브넬이 누가 왕을 부르느냐 하고 정신없는 말을 하듯 말씀을 순종하며 적용하지 못하고 가족들을 향하여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는 나 입니다
말없이 순종 할 때 여리고가 무너지듯 그저 조용히 내 할일 이나 하여야 되겠습니다
가족들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